MBC ‘무한도전’, 방송 사고에도 土 시청률 1위

2주 만에 토요 예능 1위 자리에 올라…제작진 “후반작업 욕심, 불편 초래 사과” 최양수 기자l승인2014.10.12l수정2014.12.0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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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무한도전방송 캡처.

[골프타임즈=최양수 기자] MBC ‘무한도전’(기획:김구산·연출:김태호, 제영재, 손창우)한글특집 편이 방송 도중 약 5초 가량 블랙 화면과 지난주 화면이 나가는 등 방송 사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주 만에 토요 예능 1위 자리에 다시 올랐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 http://www.tnms.tv )에 따르면 1011무한도전’ 399한글특집 편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12.4%로 지난주 시청률 10.5%보다 1.9% 상승했다.

결과, 이날 무한도전은 지난주 토요 예능 1위였던 KBS2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11.1%)1.3% 차이로 앞서며 토요 예능 1위 자리에 올라 무한도전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이날 무한도전은 여자40대 시청률(전국 기준)11.2%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 여자10(9.0%), 여자20(8.5%) 순으로 시청률이 높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568번째 한글날을 맞아 맞춤법을 알아가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말미 멤버들은 400회 특집 파티라는 제작진의 말에 속아 맞춤법 맞추기 한글 받아쓰기 시험에 나섰고, 틀린 멤버는 시궁창에 빠지는 벌칙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첫 번째 주자 박명수가 탈락한 후 다음 주자 정준하가 문제를 푸는 순간 방송 중 화면이 흔들리는가 하면, 지난주 방송된 라디오스타특집 편에서 정형돈의 모습이 갑자기 튀어나왔다가 이내 화면은 한글날 특집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노홍철이 받아쓰기를 하는 장면에서도 똑같은 장면이 반복되고 검은 화면이 등장해 시청자들을 당황시켰다.

이에 무한도전측은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무한도전 제작진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 사과의 뜻을 전했다.

제작진은 지난 20141011일 무한도전 방송사고와 관련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이번 무한도전 방송 도중 약 5초가량 블랙 화면과 지난주 화면이 나갔고 이어 약 3초가량 블랙 화면과 깨진 화면이 방송됐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 마지막 약 5분 가량은 종합편집을 끝내지 못한 편집본이 송출, 음향효과가 없는 상태로 방송됐다며 방송 도중 생긴 문제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방송분 후반작업 중 편집이 늦어지면서 시간에 쫓겨 테이프를 여러 개로 분리, 송출하는 과정에서 테이프와 테이프의 연결이 매끄럽지 못해 발생한 사고라고 해명했다.

또 무한도전 제작진은 보다 완성도 높은 방송을 만들기 위해 후반작업에 욕심을 내다가 오히려 시청자 여러분께 큰 불편을 드렸다진심으로 고개 숙여 거듭 사과드리며, 다시는 이러한 실수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무한도전공식 홈페이지 사과문.

최양수 기자pluswa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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