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3사 수목드라마, 0.1% 범위 내에서 치열한 시청률 접전

KBS2 ‘조선 총잡이’ 근소한 차이로 1위 최양수 기자l승인2014.07.31l수정2014.12.0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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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수목드라마 조선 총잡이포스터.

[골프타임즈=최양수 기자] 시청률 조사회사 TNmS( http://www.tnms.tv )에 따르면 730일 방송한 지상파 3사의 수목드라마 전국 가구 시청률 차이가 0.1% 범위 내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준기, 남상미, 전혜빈, 한주완, 유오성, 이민우 등이 출연한 KBS2 수목드라마 조선 총잡이’(연출:김정민, 차영훈·극본:이정우, 한희정)의 시청률은 9.5%, 장혁, 장나라 등이 출연한 MBC 수목미니시리즈 운명처럼 널 사랑해’(연출:이동윤, 김희원·극본:주찬옥, 조진국)9.4%, 조인성, 공효진, 성동일, 이광수 등이 출연한 SBS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연출:김규태·극본:노희경) 역시 9.4%의 시청률로, ‘조선 총잡이가 근소한 차이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세 드라마의 시청률은 거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 앞으로 어떤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인기 속에 시청률이 먼저 상승하며 치고 나갈지 주목된다.

방송3사 수목드라마의 시청자 층을 분석한 결과 조선 총잡이는 여자50대 시청률이 7.3%로 가장 높은 반면, 나머지 두 드라마는 여자40대가 주 시청자 층이었다.

여자40대의 운명처럼 널 사랑해시청률은 8.4%, ‘괜찮아, 사랑이야10.2%였다.

최양수 기자pluswa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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