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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게임' 육지담 해명과 달라...이루리가 폭로한 내용은?

'머니게임' 육지담 해명의 진실은? 김한솔 기자l승인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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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게임 육지담 해명 (사진 : 육지담, 이루리 SNS)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육지담이 머니게임 우승 상금 분배 논란과 관련된 해명이 다르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루리가 공개한 카톡 대화 내용과 상반된다는 것.

이루리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입장문과 머니게임 참가자들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그는 "최대한 공평하게 하기 위해 남은 일수로 계산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면서 "우승 상금 분배를 선택한건 머니게임 이후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상금을 나눴다"고 말했다.

이날 이루리가 공개한 카카오톡 내용에서 이름은 모두 지워져 있지만 육지담으로 보이는 인물은 "6일인가 7일 있었다. 처음부터 2천 정도로 생각했다"면서 "음원제작과 400만원은 지금 병원비로 다 나갈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갸르 언니(니갸르)한테 배신자라 한 적도 없고 상금 먼저 달라고 한 적도 없다"는 육지담의 해명과 상반된 내용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앞서, 머니게임 우승자 중 한명인 니갸르는 우승 상금 분배와 관련해 "이루리, BJ파이, 육지담과 우승 상금을 나누기로 했지만 육지담과 파이가 자진퇴소 했고 나눌 필요가 없었다고 생각했지만 육지담과 파이가 상금을 나누자고 했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한솔 기자  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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