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그것이 알고싶다' 김원장의 정체, 유령 작사가 있었다?

'그것이 알고싶다' 김원장, 유령작사가 김한솔 기자l승인2021.05.0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그것이 알고싶다' 김원장, 유령작사가 (사진 : SBS '그것이 알고싶다')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유명 작사가로 알려진 김원장과 유령 작사가(고스트 라이더)의 정체를 파헤쳤다.

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그알)'에서는 'K팝의 유령들'이라는 주제로 화려한 이면 속에 숨겨진 K팝의 어두운 이면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작사 학원을 운영하며 여러 아이들 그룹의 곡에 참여해 유명 작사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김원장의 실체에 대해 폭로했다.

제보자는 김원장이 작사가를 지망하는 수강생들을 착취해 저작권 지분을 나눠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제보자는 자신이 MBC '무한도전'에서 유재석과 엑소의 콜라보 앨범인 '댄싱킹'의 작사가임을 밝히며 김원장에게 피해를 입을 사례를 전했다. 

당시 '댄싱킹'의 모든 작업을 자신이 다 했지만 2.5%의 지분을 분배 받았지만 김원장은 단 38자의 글자를 수정해 놓고 8%의 지분을 가져갔다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김원장에게 항의해 겨우 퍼센트를 올려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또 다른 피해자는 김원장이 콘셉이나 수정을 하지 않았음에도 공동 작사가에 이름을 올렸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원장은 "한 명이라도 더 입봉 시켜드리고 싶었다. 여러분들의 시안을 발취해서 빨리 작업을 했던 걸 인정한다"고 해명하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한편,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후 김원장은 자신의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모두 비공개로 돌렸다.

김한솔 기자  master@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한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