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영상] PO 2차 BMW 챔피언십 FR 짜릿한 20m 버디 퍼트로 우승한 존 람

유동완 기자l승인2020.08.31l수정2020.08.31 13:5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PO 2차 BMW 챔피언십 연장전 20m 버디 퍼트로 우승한 존 람이 포효한다.(Golfweek)

‘람보’ 존 람(스페인)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2차전인 BMW 챔피언십(총상금 950만 달러) 연장 승부 끝에 우승했다.

이날 한 타를 뒤진 더스틴 존슨의(미국)은 마지막 18번 홀(파4) 오르막, 내리막에 더블 브레이크로 형성된 약 13m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연장전을 이끌어냈고, 2주 연속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서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람의 연장 첫 홀(18번 홀) 버디 퍼트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쾌거였다. 약 20m 거리의 ‘ㄴ’ 곡선이 그려지는 내리막 라인의 볼은 람의 손끝을 떠나 홀 컵을 향해 미끄러지듯 내려가며 그대로 사라졌다.

18번 홀 그린 주위에 있던 사람들의 환호를 듣게 된 람은 연습을 멈추고 존슨이 동 타를 기록했음을 직감했다. 서둘러 연장 18번 홀로 카트를 타고 이동한 두 선수는 람의 20m 버디 퍼트로 승부를 가렸다.

우승한 람은 페덱스컵 1,500포인트를 받으며 단숨에 7계단 상승한 2위로 뛰어올랐고, PO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서 ‘스트로크 보너스’ 8언더파 스코어를 안고 경기를 시작한다.

또한, 우승상금 171만 달러(약 20억 2천만 원)의 주인공이 된 람은 지난 7월 메모리얼 토너먼트 우승에 이어 시즌 2승을 달성하며 투어 통산 5승을 신고했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