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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시리즈] 최나연 공과 바람 ‘바람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구질은 변화무쌍하다’

임경 프로l승인2015.06.06l수정2015.10.1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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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임경 프로] LPGA 최나연(28, SK텔레콤)은 '바람의 영향을 최소화하거나 오히려 이용할 수 있는 샷'을 구사할 수 있으면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골프를 즐길 수 있다.

프로골퍼들은 낮은 탄도의 샷(로우 샷low shot)을 구사하는 게 '생존비결'이라고 하는데 공도 똑바로 못 내보내는 아마추어 입장에서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프로골퍼들이 플레이중 가장 싫어하는 게 바람 부는 날의 라운딩이라고 한다. 그만큼 바람의 영향으로 만들어지는 구질은 변동이 많다. 바람의 영향은 맞바람뿐만 아니라 옆바람도 영향을 끼친다.

필자의 기억에 남는 바람 부는 라운딩은 어느 바닷가 근처의 골프장이다. 심하게 얘기해서 날아가는 볼보다 되돌아오는 공의 거리가 많다는 그곳 바닷가 바람은 언덕배기 아이언 샷은 최소한 3클럽을 더 잡아주던 기억이 있다.

바람 부는 라운딩에서는 여하튼 바람이 불면 1클럽은 기본으로 더 잡아주고 경우에 따라서 바람이 세게 또는 경사도까지 겹치면 2-3클럽을 더 잡아야하는 경우가 있다. 처음 라운딩에 경험이 없는 골퍼는 망설임이 뒤따른다.

하지만 바람 부는 라운딩의 현실이 그러하다. 바람 외에도 습도가 많은 날은 비거리가 적게 나간다. 이러한 까닭에 연못을 낀 홀은 비거리가 적게 나가고 흐리고 비온 날도 비거리가 적게 나간다.

날씨에 따른 몸의 움츠림, 습도, 바람의 영향, 이 모든 관계가 경륜이 쌓이면 알 수 있지만 어느 정도 기초지식을 알면 좀 더 쉽게 적응이 가능해진다.

골프팁
바람이 부는 날은 심리적으로도 위축이 되고, 몸이 움츠려지는 경우가 많아 훅볼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평상시 스윙에서의 힘 조절보다 약하게 치는 샷으로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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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 프로|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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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상일골프 대표, 「임박사 골프」저자, 클럽연구가,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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