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담론] 제 몸에 맞는 스윙을 찾아라

모방하지 말고 자신의 체력과 체형에 맞는 스윙 창조해야 정노천 기자l승인2016.10.20l수정2016.10.20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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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모든 골퍼들은 코스에 나가 스윙이란 형식을 통해 공을 ‘똑바로’ ‘멀리’ 날릴 수 있는 방식을 취한다. 골프의 속성을 만족시킬 수 있는 스윙의 컨트롤이 필요하다. 좀 더 완벽한 골프채 다루는 지식을 총 동원해야 완벽한 스윙 구사가 가능해 진다.

한 가지라도 스윙 메커니즘을 모르면 완벽한 스윙의 결과를 얻을 수 없다 그 결과가 공의 방향성과 비거리에 당장 영향을 입히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스윙의 기본을 마스트 한 다음에는 남의 스윙을 무작정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체력과 체형에 맞는 스윙이론을 찾거나 개발해야 그나마 자신의 체형에서 내는 최고의 스윙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마추어 골퍼라도 급수가 다르듯 스윙의 가장 기본적인 것을 마스트한 후에 자신의 체질과 체형에 맞는 스윙을 만들어서 스스로 스윙을 컨트롤할 수 있는 단계가 최고의 스윙이다.

결코 세르히오나 타이거 우즈 등의 스윙이 자신에게는 최선의 스윙이라고 말할 수가 없다. 단지 그들의 체형에 맞게 최적화 되어 있어서 최상의 스코어를 낸다거나 아름다움을 구사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그들의 멋지고 확실한 스윙 메카니즘이 내게 적용시킬 수는 있으나 내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골프연습장에 가서 레슨 프로들에게도 기본적인 레슨을 배운 후에는 그 다음 단계가 자신의 체질과 체형에 맞는 스윙을 만들거나 찾아야 하는 것이 상식이자 최상의 스윙연마 방법이다. 그 이상 나은 학습 방법이나 이론이 있으면 말해보라 무조건 남의 잘 치는 스윙을 참고는 하되 스윙을 흉내만 내려고만 하지 말라.

자세가 아름답지 못하고 기본 스윙과도 차이가 나는 스윙에도 뛰어난 스코어를 뽑아내는 것도 자신의 체형에 맞는 공치는 법을 갖추게 되어 스코어를 챙기는 법이다. 물론 오래 치다보면 체형에 이상이 오거나 생명이 길지 못하거나 골프가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아름다운 스윙자세에서는 부족할 지도 모른다.

스코어 보다 아름다운 스윙 자세를 원할 때는 그런 모습을 답습하면 보기에는 좋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골프풍토상 코스에서 그런 아름다움만 용납하겠는가. 대부분 내기 골프이며 특히 프로들의 세계는 스코어의 경연장이다. 스코어 우선주의다. 그래도 프로들은 자신의 실력과 스윙 자세들은 일반 골퍼들에게 모범이 되고 로망의 대상이 돼야 훌륭한 프로골퍼라고 말할 수 있겠다.

아무리 이쁜 여자라 해도 자기 여자가 될 수 없듯이 현실적인 면을 감안해야 한다. 자기에게 맞는 짝을 찾아야 한다. 그래야 결혼이 된다.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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