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최양수 기자] 그 동안 골프 광고들이 소극적이고 일방통행적인 광고를 해 왔다면 2014년 현재에는 사람들의 생활권역 안으로 골프 광고들도 전진 배치해 골프가 주는 대중적인 이미지를 확대하기 시작했다.

골프문화를 이끌어 가는 데일리 온라인 신문 골프타임즈( http://www.thegolftimes.co.kr )가 오프라인 신문 ‘the골프타임즈’를 발간하면서 이와 함께 강남구 신사동 사거리에 위치한 LED 전광판에서 적극적 PR MARKETING 활동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시선을 압도하는 12.5m(가로), 7.8m(세로) 크기의 대형 LED 전광판에서 하루 18시간(06시~24시) 동안 데일리 온라인 신문 골프타임즈가 122회(16초 기준) 노출되고 있다.

또한 지하철, 버스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골프 광고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최양수 기자｜pluswa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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