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최양수 기자] 이제 골프도 이미지 메이킹 시대가 찾아온다.

대중적이면서도 특별함을 원하는 이런 이중적 성향 때문에 골프에서 이미지가 중요시되게 된다.

그 대안으로 유명인이나 전문 모델을 사용함으로서 이미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을 한다.

또한 단순히 제품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그와 어울리도록 이미지를 차용하는 경향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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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수 기자｜pluswa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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