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최양수 기자] 이전까지는 골프가 대중에게 스며들기 위한 노력을 광고에서 담고 있었다면 이 시기는 골프를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다는 명품주의 광고가 나오기 시작한다.

이미 대한민국의 경제력이 향상된 상황에서 골프는 대중적인 스포츠로 자리를 잡게 된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골프장, 골프용품을 구입하게 된다.

하지만 골프에서도 똑같은 서비스가 아니라 특별한 서비스를 받고자하는 사람들이 점차 증가한다.

그래서 광고에서도 누구나 하는 것이 아닌 나만의 특별함을 공략하기 시작한다.

결국 특별함을 원하는 고객의 입맛에 맞게 노블레스 광고 시대가 찾아온다.

자료제공 : 광고정보센터( http://www.adic.co.kr )

다음호 연재 : 골프&광고11 - 2008년~2009년 골프 광고

최양수 기자｜pluswa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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