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기사 (전체 1,741건)

[Q&A 골프룰] [Q&A 골프룰-퍼팅그린] 볼 마커를 볼 뒤 약 2인치 되는 곳에 놓았다

상황 퍼팅 그린에서 볼 마커를 볼 뒤 2인치 되는 곳에 마크하고 볼을 집어 올렸다.1벌타 / 볼을 집어 올린 곳에서 되도록 가까운 곳에 플레이스플레이어가 볼 뒤 2인치되는 곳에 볼 마커를 놓아두는 것은 볼 위치를 정확하게 마크하였다고 볼 수 없다. 따...

골프타임즈 2018-12-07

[Q&A 골프룰] [Q&A 골프룰-퍼팅그린] 마크를 하지 않고 볼에 손을 댔다

상황 마크를 하지 않고 퍼팅선과 볼에 그어둔 선을 맞추기 위해 볼을 돌려 놓았다.1벌타 / 리플레이스한 후 계속 플레이퍼팅 그린에서 볼을 만지거나 집어 올릴 경우 반드시 마크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마크하지 않고 볼을 집으면 무단히 인플레이볼은 고의로 ...

골프타임즈 2018-12-06

[골프닥터] [스타의 스윙] 최호성의 연속 스윙...특이한 세리머니 ‘갤러리는 즐겁다’

최호성의 연속 스윙 ‘낚시꾼 스윙’으로 갤러리에게 즐거움과 관심을 받고 있는 최호성(45).낚시를 하는 듯한 독특한 스윙과 그린에서 다양한 상황 액션으로 갤러리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다.최호성은 “갤러리들이 즐거워하고 재밌어야 한다. 그래야...

골프타임즈 뉴스팀 2018-12-06

[전문가 레슨] [임경골프-드라이버샷] 드라이버 티샷의 쪼루

[골프타임즈=임경 프로] 드라이버 티샷의 악성 볼을 쪼루라고 한다. 골퍼라면 누구나 다 안다. 하지만 쪼루가 어느 이탈리아인의 이름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가 않다.쪼루라는 골프용어는 이 이탈리아인의 이름에서 유래 되었다. 골프...

임경 프로 2018-12-06

[골프닥터] [골프 멘탈] 그린위의 꼴불견 백태

[골프타임즈=최영수 칼럼니스트] 골퍼들이 골프 룰을 가장 많이 위반하는 곳은 바로 그린이다.그린에서의 행동을 보면 평소 그 사람의 인격과 생활습관을 단적으로 파악해 볼 수 있다. 예상하지 못한 갖가지 행동으로 룰을 위반하거나 매너를 지키지 않아 눈살을...

최영수 칼럼니스트 2018-12-05

[골프 심리학] [이종철의 마음이야기]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아이들을 너무 가르치려들지 마세요.아이들은 스스로 느끼고 생각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답니다.아이들을 너무 변화시키려하지 마세요.아이들은 스스로 깨달으면서 성장할 수 있거든요.아이들을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아이들은 스스로 무엇을 잘못했...

이종철 프로 2018-12-02

[Q&A 골프룰] [Q&A 골프룰-퍼팅그린] 마크를 하지 않고 볼을 집어 들었다

상황 실수로 퍼팅 그린 위의 볼을 마크하지 않고 집어 올렸다.1벌타 / 리플레이스하며 마크리플레이스하지 않으면 안 되는 볼을 집어 올릴 경우 반드시 그 볼의 위치는 마크해야 한다. 이를 위반 시 1벌타가 부과되고 볼은 리플레이스하지 않으면 안 된다.(...

골프타임즈 2018-11-30

[Q&A 골프룰] [Q&A 골프룰-퍼팅그린] 볼 마커를 떨어뜨려 볼을 움직였다

상황 볼을 마크하기 위해 볼 마커를 꺼내다가 떨어져 볼에 맞아 볼이 움직였다.1벌타 / 리플레이스한 후 계속 플레이볼을 마크하는 과정에서 볼이 움직였다고 볼 수 없다. 무단히 인플레이의 볼을 움직인 것에 대한 1벌타를 부과 후 볼은 원래의 위치에 리플...

골프타임즈 2018-11-29

[Q&A 골프룰] [Q&A 골프룰-퍼팅그린] 마크할 때 볼이 움직였다

상황 그린에 올린 볼을 마크하다 실수로 볼을 움직였다.무벌타 / 원래 위치에 리플레이스마크할 때 볼이 움직였을 경우에는 벌 없이 볼을 원해 위치에 리플레이스한 후 다시 마크해야 한다. 또한 마크하고 볼을 집어 올릴 때 마커가 움직였을 때에서 벌 없이 ...

골프타임즈 2018-11-27

[주니어 골프레슨] [박영진 주니어골프] 트러블샷/왼발이 오르막일 경우

[골프타임즈=박영진 프로] 왼발이 높은 만큼 클럽의 로프트 각이 낮아져 볼이 높게 뜨고 그만큼 거리는 손해를 본다. 이때에는 평소에 잡던 클럽보다 한 두 클럽 정도 긴 클럽을 잡는다.어드레스에서 오른발은 펴지고 왼발은 너무 구부러지는 경우가 많은데 오...

박영진 프로 2018-11-23

[Q&A 골프룰] [Q&A 골프룰-퍼팅그린] 마크한 동전을 움직였다

상황 그린 위 볼을 마크하고 주운 후에 실수로 자신의 볼 마커를 우연히 발로 차서 움직였다.1벌타 / 볼 마커를 리플레이스볼을 마크하고 집어 올리는 과정에서 볼이나 볼 마커를 우연히 움직여도 벌타는 없지만, 그 이외의 경우에는 1벌타가 부과된다.움직인...

골프타임즈 2018-11-23

[Q&A 골프룰] [Q&A 골프룰-퍼팅그린] 볼이 그린과 에이프런 경계에 있어 마크하고 주웠다

상황 그린 위에 있는 볼의 일부가 에이프런에 접촉해 그 볼을 집어 올릴 때 에이프런 위에 마크했다.무벌타 / 그대로 계속 플레이볼의 일부라도 퍼팅 그린에 접촉하고 있어야 퍼팅 그린 위에 볼이 된다. 볼이 그린에 접촉해 있으면 볼을 집어 올릴 수 있고 ...

골프타임즈 2018-11-21

[Q&A 골프룰] [Q&A 골프룰-퍼팅그린] 동반 경기자에게 볼 마크를 부탁했다

상황 어프로치샷 한 볼이 동반경기자의 볼과 홀 사이에 멈추어 동반 경기자에게 대신해서 마크를 부탁했다.무벌타 / 그대로 계속 플레이볼을 집어 올릴 수 있는 사람은 플레이어나 파트너, 플레이어가 승인한 사람이다. 플레이어가 승인한 사람은 대부분의 경우 ...

골프타임즈 2018-11-15

[골프 심리학] [이종철 골프 심리학] 가장 강력한 멘탈훈련 ‘글쓰기’

[골프타임즈=이종철 프로] 나는 골프선수에게 가장 중요한 멘탈훈련을 꼽으라 한다면 글쓰기를 이야기하고 싶다. 글을 쓴다는 것은 심리적인 부분에서 여러 가지로 긍정적인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 들여다보자.첫 번째로 글을 쓴다는...

이종철 프로 2018-11-15

[전문가 레슨] [임경 골프테마] 싱글 핸디 캐퍼의 조건

[골프타임즈=임경 프로] 언젠가 제법 공을 치는 경험 많은 골퍼와의 대화에서 싱글에 대해 얘기가 오갔다. 나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였지만 좀 뻥이 세고 자존심이 강한 경우에 80～90대의 스코어 가지고도 곧잘 싱글을 친다고 한다.아마도 자기의 베스트 스코...

임경 프로 2018-11-14

[Q&A 골프룰] [Q&A 골프룰-퍼팅그린] 기다리는 동안 퍼팅 연습을 했다

상황 퍼팅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그린 위에서 퍼팅 연습을 했다.2벌타 / 그대로 계속 플레이플레이어는 한 홀의 플레이 중에서 연습 스트로크를 해서는 안 된다. 홀과 홀 사이에서도 연습 스트로크를 해서는 안 된다. 다만 해저드에서 연습 스트로크를 하지 ...

골프타임즈 2018-11-14

[골프 심리학] 심리 코치 이종철 프로가 말하는 ‘자신감 없는 골프 선수’

[골프타임즈=이종철 프로] 자신감 없는 골프는...시합에서 불안감을 자주 느낀다. 스윙을 자주 찍어본다. 완벽한 스윙을 갈망한다. 불필요한 연습에 매달린다. 조금 잘 쳤다고 무척이나 좋아한다. 조금 못 쳤다고 무척이나 실망한다. 마음 편히 쉬지 못한다...

이종철 프로 2018-10-25

[골프 심리학] [이종철 골프 심리학] 골프에서의 자신감은 일상생활에서부터 출발

[골프타임즈=이종철 프로] 골프에서 필요한 자신감은 일상생활에서의 자심감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다. 자신감의 근원인 자아상(self-image)은, 즉 스스로를 긍정적 혹은 부정적으로 보느냐 하는 문제는, 때와 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종철 프로 2018-10-19

[골프 심리학] [이종철 골프 심리학] 당신은 스스로를 사랑합니까? ‘조건 아닌 진실에 무한 애정’

[골프타임즈=이종철 프로] 당신에게 묻노니... 당신은 스스로를 사랑합니까? 스스로에 대해 진실로 긍정적인 느낌을 가져보지 못한 사람에게, 이 물음은 그저 공허하다.보통의 사람들은 자신에 대해서 잘 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스스로에 대해...

이종철 프로 2018-10-07

[달인시리즈] [달인시리즈] 골프계의 신사 박남신, 아이언샷의 귀재

[골프타임즈=임경 프로] 골프계의 신사이자 매너가 아름다운 박남신(59)은 아이언샷의 귀재로 불리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 투어 20승의 화려한 전적에 세 차례 상금왕(1988년, 1989년, 1993년)에 오르면서 최상호와 함께 한국남자프로 ...

임경 프로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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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홀인원이라도 했나

앗 따거~

우렁각시

곡선의 대결

포즈 ‘어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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