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시리즈] 골프계의 신사 박남신, 아이언샷의 귀재

꾸준한 연습이 비결...1988년, 1989년, 1993년 상금왕 임경 프로l승인2018.10.02l수정2018.10.0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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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임경 프로] 골프계의 신사이자 매너가 아름다운 박남신(59)은 아이언샷의 귀재로 불리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 투어 20승의 화려한 전적에 세 차례 상금왕(1988년, 1989년, 1993년)에 오르면서 최상호와 함께 한국남자프로 쌍두마차로 전성기를 구가(謳歌)했다.

박남신은 프로테스트 10회 만에 합격하는 불굴의 집념을 보였다. 절대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후배들에게 힘든 시기일수록 더 적극적으로 임해야 순간을 이겨낼 수 있다고 조언한다.

박남신의 아이언샷은 한국프로골프 역사의 한 획을 긋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풍기는 외모에서도 운동선수 같지 않다. 자유로운 성격에 낚시광으로 유명해 그의 승용차 안에는 낚시대가 준비되어 있어 생각나면 언제든지 물가로 달려간다. 낚시를 하면서 마음도 수양하며 골프도 우승한다. 세월을 낚는 강태공의 모습을 보듯 자신의 때를 기다리는 박남신의 모습이 떠올려진다.

아이언샷의 비결은 꾸준한 연습이다. 아이언샷은 자신의 샷이 만들어지지 않고서는 경지에 도달할 수가 없다. 드라이브샷은 쉽게 교정이 가능하나 아이언샷은 아마추어는 물론 프로선수에 이르기까지 쉽게 교정이 어렵다.

자신의 체형에 맞는 스윙은 물론 트러블샷에 이르기까지 완벽하게 만들어지지 않고는 싱글수준의 골퍼가 되기가 어렵다. 이 같은 아이언샷에 있어 체력도 체력이지만 테크닉이 경지에 오르지 않고는 경지에 도달하지 못한다.

아이언샷은 필드에 임하면 연습장 매트에 치는 것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업힐, 다운 힐, 러프, 맨땅 연습장 매트위에 치는 샷과 다르다.

테크닉이 동반되지 않고는 거의 샷이 어렵다. 골프계의 신사 박남신은 아이언샷의 비결을 꾸준한 연습으로 해결한다.

골프팁
아이언 샷 에서만 에서의 테크닉은 어느 날 갑자기 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날 꾸준한 연습을 통해서 여러 테크닉이 완성이 되어야 가능하다.

임경 프로|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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