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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 골프테마] 여름 골프채와 겨울 골프채

골프채 타령...가볍고 무거운 채로 교정하지 않고 스윙 유지 임경 프로l승인2020.01.18l수정2020.01.18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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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임경 프로] “어디 한번 쳐봅시다” 라운드 도중 상대방의 드라이버를 움켜 쥔 채 연습 공을 날려 본다. 경쾌하게 날아간 볼이 만족감 있게 또 다시 골퍼의 마음을 유혹한다.

오늘 따라 잘 맞아나가는 상대방의 드라이버, 무슨 비결이라도 있나 싶어 유심히 관찰하던 참에 드라이버가 신형으로 바뀐 것을 알고 시험 삼아 쳐본 것이다. 이렇게 수시로 마음이 변해서 구입한 드라이버만 해도 집에 가면 모양과 회사가 다른 드라이버가 10개가 넘게 진열되어 있다.

골프회사야 매년 모양만 바뀌어 신형으로 내놓고 유혹하는데 볼을 치는 골퍼의 마음은 어느 한 곳에 한정되지 않는다. 무엇인가 자꾸 변하는 마음이 수시로 바뀌는 구질에 갈팡질팡 한다.

그러던 참에 바꿔쳐 본 드라이버가 한번 잘 맞아나가면 금세 골프용품점에 가서 또 다른 골프채를 구입하고 만다. 하지만 그것도 얼마 못가 바뀌는 구질에 따라 바뀌는 골프채가 벌써 몇 년째이다.

몸 컨디션에 따라 능력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이렇게 자신의 스윙을 조정하지 않고 골프채 타령만 할 바에는 좀 더 머리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의 하나이다.

겨울이나 초봄에는 몸의 활동량이 작아 느린 하체의 밸런스에서 스윙을 느리게 해줄 때에는 가벼운 채로, 여름과 같이 하체 힘이 붙을 때에는 무거운 채로 빠른 스윙을 해준다. 내기골프에 강한 어떤 골퍼는 초봄에는 가벼운 골프채를 들고 다니고 하체 힘이 붙는 여름에는 무거운 채를 가져간다. 이렇게 해주면 같은 스윙으로도 스윙 방법을 교정하지 않고 자신의 스윙을 유지해나가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이보다 좋은 선택방법은 많은 스윙 방법의 터득이라 하겠다. 이렇게 수시로 골프채를 구입 할 바에는 계절에 따라 골프채를 선택하는 것도 또 다른 선택방법의 하나라 볼 수 있겠다.

임경 프로|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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