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칼레도니아, 숨은 보석 일데뺑 천연 아쿠아리움...오로 천연풀장

원시 자연 경관 속 섬 전체 소나무 자생 김한솔 기자l승인2017.12.28l수정2017.12.2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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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남태평양 프렌치 파라다이스 뉴칼레도니아의 숨은 보석‘일데뺑(Ile des Pins, Island of Pines)’은 누메아에서 비행기로 약 20여분 떨어져 있는 섬으로 허니무너들의 필수 여행 코스다.

섬 전체가 소나무로 둘러싸인 일데뺑은 독특한 경관을 자랑한다. 열대섬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19종 중 13종의 ‘아로카리아 소나무’가 자생하며 일반적인 소나무 모양과는 달리 원통형으로 곧게 뻗은 특이종이다.

일데뺑을 대표하는 최고의 인기 관광지 오로 천연풀장은 지형적인 영향으로 바닷물이 유입되어 만들어진 거대한 자연 풀장이다. 수면과 같은 높이로 오로 만(灣)의 끝자락을 막고 있는 바위들이 둥근 수로에 유입된 바닷물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자연적으로 형성되었다.

바닷물과 함께 넘어온 산호와 열대어들이 가득해 마치 거대한 아쿠아리움에서 수영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오로 천연풀장 전체를 넓게 감싸고 있는 소나무들이 병풍처럼 늘어서 있어 천혜의 자연을 연상케 한다. 천연풀장의 바위들이 필터 역할로 속이 들여다보일 만큼 투명도가 높다.

일데뺑의 북동쪽에 위치한 오로 천연풀장은 근처 르메르디앙 일데뺑호텔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수심이 약 1~2m로 얕아 스노쿨링 장비와 아쿠아 슈즈 등을 착용하고 다양한 어종의 바닷속 풍경을 즐길 수 있다.

2018년 허니문 여행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에게 추천할 만한 여행 코스다. 한국에서는 뉴칼레도니아 항공사인 에어칼린을 이용 일본 동경, 오사카 또는 호주를 경유하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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