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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칼레도니아, 작지만 아름다운 ‘아메데 등대섬’

블루와 화이트의 아름다운 조화, 수도 누메아에서 남쪽 20km 떨어진 무인도 김한솔 기자l승인2017.12.22l수정2017.12.2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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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데 등대섬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세련된 프랑스와 순수 멜라네시안 문화가 공존하는 남태평양의 프랑스령 섬으로 허니무너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뉴칼레도니아는 투명한 에메랄드 빛 바다색을 자랑하며 태고의 자연을 간직한 프렌치 파라다이스다.

뉴칼레도니아에는 45.7km² 면적의 아담한 수도 누메아를 중심으로 아름다운 관광지가 즐비해 있다.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가장 인기 있는 투어는 ‘아메데 등대섬’을 찾는 일이다.

누메아에서 크루즈를 타고 약 40여분을 달려가면 블루와 화이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아메데 섬에 도착한다. 무인도지만 상징과도 같은 하얀 등대가 섬의 중앙에 위치해 있어 등대섬이라고도 불린다.

과거 프랑스에서 공수해 온 철골로 세워진 등대는 나폴레옹 3세 때 지어진 것으로 현재는 상징적일뿐 등대 역할은 하지 않는다. 내부 247개의 원형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푸른 남태평양 바다가 360도로 눈앞에 펼쳐진다.

아메데 섬 투어는 각종 레포츠와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등이 구성되어 있고, 수영과 스노쿨링을 즐기며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바다 안이 훤히 보이는 글라스바텀 보트를 타고 바다거북과 열대어들을 관람하거나 산호크루즈, 상어 관람, 원주민 전통 공연, 코코넛 나무 오르기, 파레오 쇼 등 아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점심으로 바비큐 뷔페와 무제한 제공되는 프랑스산 와인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뉴칼레도니아는 2009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알려진 바 있고 세계테마기행(2015년 EBS), 정글의 법칙(2016년 SBS), 좌충우돌 만국유람기(2017년 부산 MBC) 등의 촬영지로 등장했다. 한국에서는 뉴칼레도니아 국적항공사인 에어칼린을 통해 일본 동경, 오사카 또는 호주를 경유하여 뉴칼레도니아로 매일 운항한다.

▲ 뉴칼레도니아에는 45.7km² 면적의 아담한 수도 누메아를 중심으로 아름다운 관광지가 즐비해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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