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해외/뉴칼레도니아] 남태평양의 파라다이스,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뽐내는 천상의 낙원

문정호 기자l승인2012.10.20l수정2014.12.03 16:3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쥐라기시대의 동식물이 살아있는 생태의 보고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봉쥬르 파라다이스란 관광 슬로건이 말해주듯 뉴칼레도니아는 파라다이스와 같은 이미지가 강한 곳이다. 프랑스 영토인 뉴칼레도니아는 한국에서 10시간(7,300km) 떨어진 호주와 뉴질랜드 사이인 남태평양의 섬에 위치해 있다.

남태평양에서는 파푸아뉴기니, 뉴질랜드에 이어 3번째로 큰 섬이다. 프랑스의 바게뜨 빵처럼 길쭉한 형태로 생긴 길이 약 400km, 50km의 그랑드 떼르섬이 본 섬이며 이곳에서 비행기로 20분 정도 소요되는 곳에 아름다운 소나무 숲으로 유명한 일데팡이 있다. 그 외에 로열티 군도라 불리는 리푸섬, 마레섬, 우베아섬을 비롯한 수많은 작은 섬들이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며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고 있다.



허니문뿐만 아니라 휴양으로 각광받고 있는 뉴칼레도니아는 쥐라기 시대의 동식물이 살아숨 쉬는 태고의 자연을 간직하고 있다는 점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

남태평양의 작은 니스라고 불리는 뉴칼레도니아의 수도 누메아는 프랑스 작은 해안도시를 연상케 한다. 오를레앙에서 조각된 잔다르크의 동상이나 에펠탑을 건축한 구스타프 에펠이 만든 다리, 그리고 프랑스 조각가 마호의 셀레스테 분수대 등 수많은 조형물이 프랑스다운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프랑스의 작은 마을을 닮은 시내에는 광장이 있어 저녁이면 현지 토산품을 파는 작은 가판들이 늘어서고, 작은 공연들이 이어져 소소한 즐거움이 흥을 돋운다. 또한 누메아 도심에서 약 10떨어진 곳에 위치한 차바우 문화센터는 뉴칼레도니아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는 박물관이다.

그 밖에도 생태계의 보고라 불리는 블루리버공원에는 총 3000여 종의 식물 중 70%는 세계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희귀종인 아로카리아, 카오리, 니아올리는 뉴칼레도니아를 대표하는 나무가 서식하고 있다.



남태평양의 숨은 보석이라는 불리는 일데팡은 소나무 섬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남국의 섬을 소나무로 뒤덮고 있다
. 이국적인 바다의 분위기와 한국 고유의 느낌 소나무가 만난 일데팡은 야자수와는 다른 또 다른 매력으로 관광객에게 다가 온다.

일데팡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오로베이에 위치한 내추럴 풀이다. 일데팡의 대표 리조트인 르메리디앙의 산책로를 따라가다 만나게 되는 이곳은 맑은 바닷물만이 계속 들어와 자연적으로 수영장이 형성돼 있다. 내추럴 풀에는 바닷물과 함께 자연적으로 유입된 산호와 열대어들을 볼 수 있어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성시경 뮤직비디오 촬영지이며 TV에서 방영된 꽃보다 남자의 배경으로 나와 각광받고 있는 뉴칼레도니아 섬. 연중 온화한 기후와 자연환경 때문에 부자들의 휴양지로 자리 잡은 섬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자료제공 : ()세계투어 문의 : 02-6900-9215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문정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