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시절’ 김지호, 갈수록 성숙해지는 모습에 시청자 응원

씩씩한 모습 보기 좋아…동옥 역의 김지호, 최웅과의 사랑으로 마음까지 성숙 최양수 기자l승인2014.07.28l수정2014.07.2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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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참 좋은 시절방송 캡처.[사진제공=SY 엔터테인먼트]

[골프타임즈=최양수 기자] KBS2 주말연속극 참 좋은 시절’(책임프로듀서:문보현·연출:김진원·극본:이경희·제작:삼화네트웍스)에서 최웅과의 사랑으로 마음까지 성숙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김지호의 연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46회 방송 분에서 동옥(김지호 분)의 작업실에서 미안함 마음에 아무 말도 못 꺼내고 있는 우진(최웅 분)에게 동옥은 나는 괜찮아요”, “진짜로 괜찮아요라면서 우진을 위로한다.

이 때 동옥의 작업실로 우진모가 찾아온다.

우진모는 동옥이와 할 이야기가 있다면서 자리 좀 비켜달라고 요청하지만, 우진은 버럭하며 싫다! 못 비킨다! 앞으로는 엄마가 동옥이 누나한테 무슨 짓도, 어떤 짓도, 못하게 할거다라면서 이야기를 한다.

우진 뒤에 숨어 있던 동옥은 문득 45회 방송에서의 소심(윤여정 분)의 말이 떠오른다.

그러자 동옥은 내가 말할께요내가 말 할테니까 우진이 선생님은 엄마한테 화내지 마세요라면서 한 층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동옥은 온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저기요아줌마저 우진이 선생님 되게 많이 좋아해요”, “그래서앞으로도 계속 우진이 선생님 만나고 싶어요”, “저는 똑똑하지는 않지만우진이 선생님하고 안 싸우고, 사이 좋게 지낼 자신은 있어요”, “저는 똑똑하지는 않지만우진이 선생님처럼 맨날 웃고 착하게 살 자신은 있어요라면서 우진모에게 연속 4연타로 진심을 말하는 당당한 동옥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동옥은 소심에게 전화로 자신이 우진모와 만난 이야기를 하며 소심을 울컥하게 만들며 시청자들까지도 마음까지 울렸으며, 한 층 성숙된 모습으로 시청자의 응원을 받고 있다.

종영을 4회 앞둔 참 좋은 시절은 앞으로 더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하며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 지 주목시키고 있다.

한편 참 좋은 시절은 매주 토, 일 저녁 750분에 방송된다.

최양수 기자pluswa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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