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라이프] 젊은 환자의 비율 증가하는 유방·갑상선 질환, 초기 발견 중요

문정호 기자l승인2020.11.18l수정2020.11.1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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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여성이라면 평생 동안 신경 써야 하는 대표적인 암 종류가 있다. 바로 유방암과 갑상선암이다.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암 1, 2위를 차지할 정도로 흔하게 발생한다. 영화나 드라마 주인공만이 걸리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쉽게 볼 수 있는 만큼 방심하지 않는 것이 좋다. 주로 중장년층 여성에게 발생했던 것과 달리 최근 들어 젊은 환자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암과 같은 중대한 질병 외에도 양성 종양, 기능 이상 등의 질환에도 해당된다. 더 이상 나이가 젊다고 해서 안심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닌 만큼 초기 발견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스스로 상태를 체크하는 자가진단을 한 달에 한번 이상 시행하고 이상 증상이 있다면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대다수의 질병이 초기에는 자각할만한 증세를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일정 나이가 되면 이상 증상이 없더라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실제로 유방암 조기진단 사례를 살펴보면 우연히 건강검진을 받다가 발견한 케이스가 상당하다. 30세 이상이라면 매월 자가 검진을 시행하고 35세 이상은 2년 간격으로 40세 이상은 1년마다 의학적인 검진을 시행해야 한다. 가족 중에 해당 질병을 진단받았던 자가 있다면 주의할 필요가 있다.

단순 한 가지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인자들의 복합적인 작용에 의해 나타나는 만큼 경계를 늦추지 않는 것이 좋다. 유방암, 갑상선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문의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해당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하고 개인마다 복합적인 작용이 관여하기 때문에 확실하고 명확한 예방 방법은 없다. 금연, 금주 등의 전반적인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올바른 생활습관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질환인 만큼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은 예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암은 한곳에 있지 않고 다른 곳으로 움직이는 전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를 놓치면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 유방암은 전이가 이루어진 뒤로부터 기대 수명이 2~3년 이하로 급격하게 떨어진다. 생존율 역시 가파르게 저하되며 전이로 인한 각종 합병증으로 정신적, 신체적으로 피로한 삶을 살게 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을 막기 위해서라도 조기 발견에 힘을 써야 한다.

도움말 : 이영미유외과의원 이영미 원장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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