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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 박성현 “우승 후 플레이가 수월했고 자신감도 생겨...터닝 포인트‘

2017년 챔피언...그린 공략이 승부의 변수 작용 문정호 기자l승인2019.05.30l수정2019.05.3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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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현(자료사진=KLPGA 제공)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30일(현지시간)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찰스턴GC(파71, 6,535야드)에서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메이저대회 제74회 US여자오픈(총상금 550만달러)이 열린다.

대회에 출전하는 2017년도 챔피언 박성현과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대회에서 목표와 코스 공략은?
당연히 우승을 목표로 나왔다. 코스와 그린이 굉장히 단단해 나흘 내내 어려운 경기가 될 것 같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어려운 점과 극복 방법은?
그린이 단단한 것이 굉장히 어려운 점인 것 같고, 이틀 동안 플레이를 해보니 공을 세울 수가 없었다. 굉장히 어려웠는데 모든 선수들이 공통적일 것 같다. 세컨샷 때 핀 공략과 클럽 선택도 중요하다. 그런 부분을 캐디와 잘 상의해야 할 것 같다.

11번홀을 성공적으로 넘어가기 위해 중요한 점?
11번홀 그린을 보고 좀 놀랐고 신기하기도 했다. 포대 그린이 굉장히 심해 20m 정도는 계속 오르막이다가 그 이후에 평지에서 내리막으로 변하는 그린이었다. 솔직히 짧을 일은 없을 것 같다. 20m 오르막 부분을 잘 넘긴다면 그 홀은 무사히 지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짧다면 그 다음 계획은?
웨지가 아닌 아이언으로 굴리는 러닝 어프로치를 할 것 같다. 해보니 그게 훨씬 쉬웠다.

현재까지 그린 읽는데 어려운 점은?
연습할 때 세밀하게 그린 라인을 보지는 않았다. 그린이 빠른 편이고 결에 따라서 스피드 차이가 많았다. 후반으로 갈수록 그린 경사가 심해져 롱 퍼팅할 때 주의해야 할 것 같다.

무척 더운 날씨에서 경기를 한다. 날씨 영향은?
날씨가 더워질수록 페어웨이도 건조해지고 그린도 단단해 질 것이라 생각해서 캐디와 상의를 했다. 티샷에서 바뀌는 클럽도 있을 것 같고, 세컨샷에서 구르는 정도를 계산해야 한다. 어쨌든 그 때 상황을 봐야할 것 같다.

우승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인가?
그린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린 앞쪽이 아니라 그린 중간쯤만 맞아도 공이 대부분 넘어갔다. 그 이후의 칩샷이 어렵기 때문에 세컨샷으로 그린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US여자오픈과 우승의 의미는?
루키 시즌 때 US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을 하고 나서는 모든 것이 바뀌었던 것 같다. 여유로운 마음가짐도 생겼고, LPGA에 와서 위축된 마음가짐도 편하게 열린 점도 있었다. 그 다음부터 플레이하기 수월했고 자신감도 생겼다. 모든 것이 바뀐 터닝 포인트가 된 경기가 US여자오픈이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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