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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리브챔피언십] 서형석 역전 우승 “열심히 한 훈련 결과...유럽 진출 희망”

신한동해오픈 우승 목표....2승 모두 금융권 대회 문정호 기자l승인2019.05.26l수정2019.05.2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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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6일 블랙스톤 이천GC(경기 이천) 북, 서코스(파72, 7,260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천만원) 최종라운드 서형석(22)은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고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69-69-71-68)로 역전 우승했다.

지난 2017년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 우승 이후 1년 8개월 만에 개인통산 2승을 수확한 서형석은 금융권 대회에서 우승 인연을 맺었다.

이날 과감한 퍼트와 안정된 아이언 샷이 돋보인 경기력을 보인 서형석은 열심히 한 동계훈련의 결과라고 했다. 최대한 침착하고 차분하게 경기를 풀어나가려 하며 화려하지는 않지만 강점인 숏게임을 앞세워 경기하고 있다

생각 보다 빨리 우승했고 남은 대회에서 1승을 더 하고 싶다. 목표한 대회는 메인스폰서가 주최하는 신한동해오픈을 꼽았다. 또한 제네시스 대상에 올라 유러피언투어 진출 희망도 밝혔다.

올 시즌 출전 6개 대회 모두 컷 통과한 서형석은 이번 우승으로 상금순위 3위(217,858,724원)에 올랐고 제네시스 포인트 부문 1위(2,161점)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치고 서형석과 인터뷰를 가졌다.

우승 소감은?
첫 우승 이후 두 번째 우승이 간절했는데 두 번째 우승이 빨리 나와 기쁘다. 올 시즌을 앞두고 동계훈련을 열심히 했는데 그 결과가 나온 것 같다.

이번 대회 자신감은?
지난주 SK텔레콤오픈에서도 샷감이 좋았다. 이번 대회도 샷감이 좋았고 퍼트도 잘돼 우승할 수 있었다.

우승 예감은 언제?
16번홀(파3)에서 티샷 실수가 있었는데 파로 막으면서 우승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금융권 주최 대회에서 2승이다.
특별한 이유는 없는데 전생에 은행 관련 일을 하지 않았을까 한다.

퍼트 역그립 효과는?
집게그립으로 하다가 잘 안 돼 역그립으로 바꿔 하고 있다. 방향성이 좋아졌고 짧은 퍼트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자신감도 생겼다.

자신의 골프 스타일은?
최대한 침착하고 차분하게 경기를 풀어나가려 한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강점인 숏게임을 앞세워 경기하고 있다. 전지훈련하면서 비거리가 10m 정도 늘었다. 체력 훈련을 많이 한 것이 도움이 됐다.

남은 시즌 목표는?
생각보다 빨리 올 시즌 우승을 했기 때문에 남은 대회에서 1승을 더 하고 싶다. 메인스폰서가 주최하는 신한동해오픈을 목표로 하고 제네시스 대상도 타서 유러피언투어 진출을 노릴 것이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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