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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율리예스, 참 스승의 면모 보여주다

문정호 기자l승인2020.07.01l수정2020.07.0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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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유튜버 '율리예스'가 참 스승의 면모를 보이며 관심 받고 있다.

지난 6월 28일 '율리예스' 유튜브 채널에 한 팬이 "현재 가르치고 있는 한 명의 유튜버가 문제 있는 행동을 일삼고 있다. 이런 친구를 곁에 두는 게 맞겠냐"는 근심 어린 댓글을 남겼다.

이에 율리예스는 "운동을 배우고 싶고, 변하고 싶어 찾아온 친구들을 내보내는 건 너무 힘든 결정이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같이 땀 흘리고 운동하면 변할 거라고 믿고 싶었다. 직접 얘기를 들어보고 심사숙고하고 결정하겠다. 트레이너로서 대신 사과드린다. 죄송하다"는 댓글을 남겼다.

많은 팬들은 "참 스승 만나서 개과천선하고 일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예스형 구독자 거의 2천부터 팬이었는데 정말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임. 예전에 한참 생방송 켤 때도 한 명 한 명 다 인사해 주고 누가 욕을 해도 되게 좋게 넘어가는 사람, 형 잘 결정하고 힘내" 등 응원 댓글이 달렸다.

율리예스는 구독자 6~7만명을 보유한 운동, 예능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이자 트레이너이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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