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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챔피언십 3R] 현세린 4위 “나만의 플레이에 집중하면 결과는 보너스”

이번 시즌 신인왕 도전...제주 출신 신인 정노천 기자l승인2020.05.17l수정2020.05.17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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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6일 경기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CC(파72, 6,540야드, 산길-숲길코스)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첫 메이저대회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원, 우승상금 2억2천만원) 셋째 날 신인 현세린(19)은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고 4언더파 68타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67-70-68)를 기록하며 단독 4위에 올랐다.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다.

경기를 마치고 현세린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
나만의 목표를 아쉽게 이루지 못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를 했다.

최종 라운드 목표?
이렇게 성적이 좋을지 몰랐다. 최종 라운드 무사히 마무리하겠다.

루키로서 목표?
신인왕이다. 우승은 제주도 출신으로 제주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하고 싶다.

메이저대회 첫 우승할 수 있다. 어떤가?
아직까지 특별한 부담이나 생각이 없다. 나만의 플레이에 대해 집중하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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