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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챔피언십] 현세린 공동 4위 ”첫 출전해 설레고 떨려“

무관중 대회...연습 라운드 같아 긴장 덜 돼...톱10 진입 목표 정노천 기자l승인2020.05.15l수정2020.05.1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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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5일 경기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CC(파72, 6,540야드, 산길-숲길코스)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첫 메이저대회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원, 우승상금 2억2천만원) 둘째 날 현세린(19)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버디 5개를 잡고 2언더파 70타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67-70)를 기록하며 공동 4위에 올랐다.

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다.

경기를 마치고 현세린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
대회 시작 전에 목표한 부분들을 이루기 위해 침착한 플레이를 했다. 후반에는 안전한 플레이를 하고자 했으나 중간에 실수가 있어 아쉬웠다.

남은 라운드 임하는 태도?
톱10을 목표로 잡았다. 3~4라운드 목표를 위해 잘 마무리하도록 하겠다. 처음 대회에 출전해서 떨리고 설렌다.

국내 첫 출전이 메이저 대회이다. 부담이 있나?
부담감 없다면 거짓말이다. 언니들이 좋고 무관중이라 부담이 덜 된 것 같다. 경기는 전체적으로 수월했다.

무관중 경기 어땠나?
이번 시즌 루키다. 투어가 시작되면 긴장되고 경직될 것 같다는 생각했는데 첫 대회가 무관중이라 연습라운드 같아 긴장이 덜 된다.

비오는 날 경기력이 좋은가?
날씨 영향을 별로 안 받는 편이다.

다른 루키들의 활약을 의식했나?
몰랐다. 필드 위에서는 스코어가 안보여 내 플레이에만 집중했다.

보완하고 싶은 부분은?
이번 대회 퍼트 미스가 많았다. 숏퍼트에 집중하겠다.

긴 방학 어떻게 보냈나?
제주 출신이라 제주도를 병행하며 운동과 연습을 계속했다.

남은 라운드 각오?
톱10을 목표로 잡았다. 남은 라운드 목표를 위해 잘 마무리 하겠다. 처음 대회에 출전해서 떨리고 설렌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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