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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챔피언십 3R] 배선우 공동 2위 “대회 우승자 여유...마음 편해 내일은 무조건 공격적”

유지하는 것보다 치고 올라가는 게 마음 편해...4년 만에 메이저대회 우승 도전 정노천 기자l승인2020.05.16l수정2020.05.1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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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6일 경기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CC(파72, 6,540야드, 산길-숲길코스)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첫 메이저대회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원, 우승상금 2억2천만원) 셋째 날 배선우(26)는 보기 3개, 버디 3개로 이븐파(72타)를 치며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67-65-72)로 이틀 연속 선두에서 공동 2로 내려앉았다.

2016년 이 대회 우승자 배선우는 “4일 대회 중 하루 쉬어가는 날이 있는데 내일이 아니라 다행이다. 4일 동안의 보기를 오늘 다 했다 생각하고 내일은 공격적인 플레이로 4년 만에 메이저대회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이틀 동안 노보기 플레이를 펼친 배선우는 이날 보기 3개를 범하며 타수를 줄이지 못해 선두자리를 후배 임희정(20, 15언더파 201타)에 내줬다.

지난해 일본 투어로 무대를 옮겨 활동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일본투어가 열리지 못해 지난달 24일 한국에 들어와 2주간 자가격리를 마치고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경기를 마치고 배선우를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
하루가 유난히 길었다. 감이 조금씩 올라오니 욕심이 생겨 그런지 플레이가 힘들었다. 4일 대회 중 하루는 쉬어가는 날이 있다. 그게 마지막 최종라운드가 아니라 다행이다. 유지하는 거 보다 뒤에서 치고 올라가는 게 마음이 편하니 내일 좀 더 재밌게 할 수 있다.

경기 운영은 어떻게?
오늘 퍼트가 안 됐다. 4일 동안의 보기를 오늘 다 했다고 생각하고 내일은 공격적으로 하다 보면 1~2라운드처럼 버디가 많이 떨어질 듯하다. 내일은 마지막 날이니 무조건 공격적으로 하겠다.

우승하면 이 대회 10년만의 다승자다.
기록에 대해 잘 모른다. 하지만 이 대회만 오면 한 번 우승해서 그런지 마음이 편하다. 시즌 첫 대회 이런 성적이면 좋다. 즐기다 보면 10년만의 다승자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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