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XD 화상영어)

[골프타임즈] 영어는 만국 공통 언어라고 할 만큼 자녀에게 조기교육을 시키는 부모가 많다. 모국어처럼 자연스런 환경에서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아 원어민과 직접 대화할 수 있는 화상영어를 활용하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

학원보다 아이의 학습태도를 직접 볼 수 있는 화상영어를 활용하는 부모가 많다. 'XD English 화상영어'는 원어민과 화상 대화하며 자연스럽게 배워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카카오톡, 스카이프 등 무료 플랫폼을 이용하며 필리핀 강사진으로 수업은 기초와 심화수업으로 진행된다. 영어를 모르는 성인도 배울 수 있어 취업준비생과 직장인들도 이용하고 있다.

파닉스와 영어 노래로 진행되는 기초수업은 원어민과 함께 부르는 방식으로 영어단어나 표현 방법, 발음 등을 익힐 수 있다. 알파벳은 알고 있으나 단어를 잘못 읽거나 리딩 자체를 어려워하는 학생에게 적합하다. 6세부터 12세 어린이 교육이다.

심화수업은 학생 수준과 원하는 방향에 맞는 1:1 맞춤 수업을 진행한다. 영작이나 토익, 토플, 토익스피킹, 비즈니스영어, 뉴스 읽기, 생활회화 등이며 13세 이상 성인들이 수강한다.

기초나 심화수업은 자신의 실력에 맞게 배울 수 있고 리스닝과 리딩, 스피킹 능력과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

현재 무료 2회 레벨테스트를 진행하며 현재 오픈 기념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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