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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 임성재 “올해 루키 시즌에 출전...꿈이 현실로 이뤄져 기뻐”

첫날 포볼매치 아담 헤드윈과 호흡...목표는 승리 문정호 기자l승인2019.12.12l수정2019.12.12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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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재가 연습라운드 17번홀 티그라운드에서 공략지점을 바라보고 있다.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 동안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의 로얄 멜버른GC(파71, 7,047야드)에서 열리는 미국 팀(단장 타이거 우즈)과 인터내셔널 팀(단장 어니 엘스) 대항전 2019프레지던츠컵에 한국을 대표해 임성재(21, 세계랭킹 33위)와 안병훈(28, 세계랭킹 43위)이 출전한다.

대회를 하루 앞둔 11일 연습라운드를 마친 임성재는 PGA(미국프로골프) 투어와 인터뷰를 가졌다.

다음은 임성재와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대회 출전 소감은?
한국에서 열린 2015년 프레지던츠컵은 텔레비전으로 시청했다. 어렸을 때부터 인터내셔널 팀에 합류해 플레이하고 싶었는데 올해 PGA 투어 루키 시즌에 출전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호주에 와서 신기했던 점과 기대되는 점은?
신기했던 점은 미국이랑 분위기가 다른 거 같다. 뭔가 호주가 더 포근한 느낌이다. 높은 건물도 많고 시내에 오니 숙소가 호텔인데 높은 층에서 바라봤을 때 경치도 좋고 마음에 든다.

팀 간 케미는 어떤가?
카메론 스미스와는 포섬플레이를, 아담 헤드윈과는 포볼플레이를 할 것 같다. 어제 오늘 연습라운드 하면서 팀플레이도 잘 맞고 치는 스타일도 괜찮아 확률이 좀 있다는 생각이 든다.

팀 연습 분위기는 어땠고 누구랑 플레이 했나?
팀 연습은 아담 헤드윈과 1:1로 2명 나갔다. 서로 플레이한 건 처음인데 치는 스타일이 비슷해서 큰 실수는 없었다. 아담 헤드윈과 싱글매치로 내기했는데 2UP으로 이겼다.

임성재 선수에 대한 기대가 높다. 부담감이 더 큰가 기대감이 더 큰가?
반반이다. 부담감도 많은 것 같고 처음 출전해 어떤 성적을 기록할지 기대도 되는 것 같다.

안병훈 선수가 뒤늦게 합류한 소식을 듣고 기분이 어땠나?
단장 추천 4명을 뽑았을 때 병훈이 형이 되길 바랬다. 안돼서 아쉬웠지만 나중에 제이슨 데이가 부상으로 기권하는 바람에 팀에 합류하게 되어 좋았다. 형이랑 포볼이나 포섬플레이에서 같은 팀이 되고 싶다. 미국 팀을 이겨보는 것이 목표다.

코스에 파리가 엄청 많다.
파리가 많고 칠 때 많이 붙어 거슬리는 편이다. 파리가 안 붙게 벌레약도 뿌리고 했다.

12일 첫 시합이 시작된다. 각오 한마디?
아담 헤드윈과 호흡을 맞춰 미국 팀을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첫날 목표다.

▲ 연습라운드 17번홀 페어웨이, 골프카트에 앉아 엄지척 포즈를 취하는 임성재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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