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는 박현경, 최혜진, 박지영, 조아연(사진 왼쪽부터)

▲ 효성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2020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천만원) 대회 개최를 하루 앞둔 5일 베트남 호찌민 트윈도브스GC(파72, 6,579야드)에서 포토콜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디펜딩 챔피언 박지영(23), 올해 대상을 차지한 최혜진(20)과 신인상 수상 조아연(19), 신인 박현경(19) 등이 참석했다.

대회는 6일부터 나흘 동안 열린다.

▲ 우승 트로피 앞에서 선전을 다짐하는 박현경, 최혜진, 박지영, 조아연(사진 왼쪽부터)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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