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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투어 결산1] 6관왕 최혜진, 올 한 해 최고 시즌 보내...“투어 2년 차 위기 몰라요“

상금왕ㆍ대상ㆍ다승왕ㆍ최저타수상ㆍ베스트 플레이어트로피ㆍ인기상...싹쓸이, 장하나 건재 과시 문정호 기자l승인2019.12.03l수정2019.12.0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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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혜진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올 시즌 KLPGA 투어는 지난해보다 상금액 47억원이 증액된 총상금 253억원으로 30개 대회가 열렸다.

10억원 규모 대회도 지난해 4개에서 7개로 증가했다.

메이저대회 제41회 KLPGA 챔피언십, 제33회 한국여자오픈, 제20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KB금융 스타챔피언십 등이 총상금 10억원, 올해 첫 신설된 한화 클래식 2019는 총상금 14억원으로 규모를 자랑했다. 지난 10월 부산에서 열린 KLPGA가 로컬 파트너 투어로 참여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200만달러(한화 약 23억원)다.

올해 5승을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낸 주역은 최혜진(20)이다.

지난해 데뷔해 신인상과 대상을 거머쥐며 투어 2년차 위기를 날려버리고 4월 41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을 메이저대회로 장식했다.

상반기에만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5월), 에쓰오일 챔피언십(6월), 맥콜-용평리조트 오픈(6월)에서 우승하며 4승으로 상금랭킹 1위를 꿰찼다.

그러나 하반기 2개의 메이저대회와 상금 규모 10억원 이상 대형 대회가 몰린 10월은 ‘골든 먼스’로 5개 대회에만 총상금 67억원의 상금이 걸렸다.

순항하던 최혜진 앞에 장하나(27)가 등장하며 맞수로 떠올랐다. 장하나는 10월에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과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우승상금 7억2천7백3십5만원을 획득해 최혜진을 따돌리고 상금랭킹 1위에 올랐다.

시즌 종료까지 2개 대회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골프팬의 이목을 집중시킨 상금왕 경쟁은 최혜진이 11월 열린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상금왕의 주인공이 됐다.

최혜진과 상금랭킹 2위 장하나는 올 한해 상금 총 수령액이 10억원 돌파했다.

상금왕과 함께 대상, 다승왕, 최저타수상, 베스트 플레이어트로피, 인기상마저 휩쓴 최혜진은 이정은6(23)에 이어 모든 부문을 석권한 두 번째 선수로 KLPGA 역사에 진기록을 남겼다.

▲ 장하나

사진제공=KL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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