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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2020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 최혜진ㆍ임희정 우승 1순위

6일부터 베트남 개최...디펜딩 챔피언 박지영 타이틀 방어 정노천 기자l승인2019.12.04l수정2019.12.0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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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2020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천만원)이 6일부터 사흘 동안 베트남 트윈도브스GC(파72, 6,579야드)에서 열린다.

시즌 고지 점령을 위한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는 가운데 강력한 우승 후보 1순위는 최혜진(20)이다. 2019시즌 전관왕에 빛나는 업적과 이 대회 초대 챔피언으로 탄탄한 경기력을 갖췄다.

최혜진은 “프로데뷔 후 첫 승을 기록했던 곳이라 더욱 잘하고 싶은 대회다. 2020시즌 개막전이지만 올해 마지막인 만큼 좋은 기분으로 끝마치고 싶다”고 말했다.

컨디션과 샷감이 좋지 않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올 한해 신인 조아연(19)과 신인상 경쟁을 펼쳤으나 아쉽게 놓친 임희정(19)도 강력한 우승후보다.

상반기 추춤하다 후반기 들어 3승을 기록하며 무서운 폭발력을 보인 임희정은 최근 끝난 챔피언스 스토리 박인비 대회에서 3승을 기록하며 팀KLPGA 우승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디펜딩 챔피언 박지영(23)의 각오는 남다르다. 올 시즌 개막전에서 박지영은 이소영(21)을 1타차로 따돌리고 2년 6개월여 만에 개인통산 2승을 달성했다.

눈물을 펑펑 쏟아내며 첫 승 때보다 눈물을 많이 흘렸다는 박지영은 “이번 대회는 보기 없는 플레이로 우승과 타이틀 방어를 다 잡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박지영은 이 대회 우승 당시 보기 1개, 버디 11개를 기록하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펼쳤고 인터뷰에서 “긍정적인 생각과 자신감이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상금랭킹 10위 내 선수 중 2위 장하나(27)와 8위 박민지(21)를 제외한 1위 최혜진, 3위 이다연(22), 4위 임희정, 5위 조아연, 6위 박채윤(25), 7위 조정민(25), 9위 김지영2(23), 10위 이소영이 출전한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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