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라이프] 가을 환절기, 추풍낙엽처럼 머리카락 술술…탈모 방치하면 만성화

문정호 기자l승인2019.09.10l수정2019.09.1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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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부쩍 서늘해진 날씨를 가장 먼저 알아차리는 것은 바로 피부다.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가을 환절기에는 여러 가지 피부 트러블이 생겨나기 마련인데 특히 머리카락이 빠지는 탈모는 환절기에 심해지는 양상을 띤다.

탈모는 유형과 원인이 매우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이마가 벗겨지는 C자형 탈모는 모근이 위축되어 성모가 자라지 않는 것으로 유전적 성향을 띠며 가장 흔한 M자 탈모 역시 유전적인 요인이 매우 강하다.

정수리 부근의 모발이 가늘어지며 생겨나는 O자형 탈모는 두피에 열이 많아 진행되는 탈모형태이며 M자와 O자가 동시에 진행되는 M+O자형 탈모는 범위가 급속도로 넓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탈모는 유전’이라고만 생각해 개선하기를 일찌감치 포기하는 환자들도 있지만 모발과 두피, 내적 건강상태와 열의 불균형, 생활습관, 두피 순환 문제, 스트레스 등 여러 원인이 탈모 발생 시기를 앞당기거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머리카락은 외모나 첫 인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데 중년 남성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탈모가 비교적 젊은 층 또는 여성에게서도 빈번히 나타나고 있어 체계적인 탈모 케어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존스킨한의원 일산점 김재현 원장은 “원형탈모는 가을철 환절기에 더욱 심해지는 경향이 있는데 두피에 영양공급과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지압, 스케일링 등의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 갑작스러운 원형탈모 발생시 지체하지 않고 병원을 찾아 원인을 찾는 것이 좋고 ‘일시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다 만성이 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고 강조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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