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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PGA 챌린지투어 6차] 전규범 연장 접전 끝에 우승

우승으로 자신감 상승...국가대표 시절 코리안투어 경험 문정호 기자l승인2019.05.16l수정2019.05.1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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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KPGA(한국프로골프) 챌린지투어 6차 대회(총상금 8천만원, 우승상금 1천6백만원)에서 전규범(22)이 연장 접전 끝에 우승했다.

14일~15일 양일간 군산CC(전북 군산) 전주 익산코스(파72, 7,35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전규범은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잡고 9언더파 63타로 김진수(26)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최종라운드 전반 5타를 줄여 선두를 유지했으나 후반 8개홀(10번홀~17번홀) 파 행진을 하는 사이 1타 차 공동 3위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황도연이 17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고 공동 선두, 이어 18번홀(파4)에서도 버디로 마무리하며 단독 선두 경기를 마쳤다.

마지막 18번홀에서 5m 버디 퍼트를 성공 시킨 전규범은 6언더파 66타 최종합계 15언더파 129타(63-66)로 동타를 기록한 황도연과 연장 승부를 펼쳤다.

연장 첫 번째 홀, 황도연의 티샷이 OB(아웃 오브 바운즈)가 나는 등 더블보기를 범한 사이 전규범은 여유있게 파를 적어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2017년 12월 프로데뷔 후 첫 승을 거뒀다. 이번 우승으로 많은 자신감을 얻었다.

전규범은 장기는 100m 안팎에서 52도 웨지샷이다. 이번 대회에서 아이언샷과 웨지샷이 잘됐다며 드라이브샷도 평균 이상 날아간다고 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큰아버지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한 전규범은 중학교 1학년 당시 왼쪽 대퇴골과 근육이 붙어 늘어나는 증상으로 수술대에 올라 6개월간 골프채를 잡지 못했고 상당 기간 재활훈련에 매달렸다.

2017년 국가대표 시절 출전했던 제36회 매경오픈에서 공동 51위, 지난해 월요 예선(먼데이)을 통해 제61회 KPGA 선수권대회에서 공동 63위를 기록한 바 있다.

전규범은 “아직 많이 남은 챌린지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빠른 시일 내 코리안투어에서 활약하고 싶다”고 말했다.

16일~17일 동일 장소에서 진행되는 챌린지투어 7차 대회에서 2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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