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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PGA 챌린지투어 1차] 이규민 개막전 우승

국가 상비군 출신, 2017년 PGA 투어 CJ컵 아마추어 출전...2020시즌 코리안투어 데뷔 목표 문정호 기자l승인2019.03.21l수정2019.03.2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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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올 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챌린지투어 1차 대회(총상금 8천만원, 우승상금 1천6백만원) 우승은 이규민(19)이 차지했다.

19일~20일 양일간 솔라고CC(충남 태안) 솔코스(파72, 7,26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보기 3개, 버디 7개를 잡고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 그룹에 1타 뒤진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최종라운드 전반에 4타(버디 4개)를 줄인 이규민은 후반 1타(버디 4개, 보기 3개)를 더 줄여 5언더파 67타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 2위 그룹을 1타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프로데뷔 첫 승을 차지한 이규민은 “첫 대회 우승 의미가 남다르다. 시작이 좋은 만큼 시즌이 끝날 때까지 흐름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해 KPGA 프로(준회원)와 투어프로(정회원)에 입회한 이규민은 10세 때 사촌 형(KPGA 노경록 투어프로)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했다.

2016년부터 2017년까지 국가대표 상비군을 지냈고 2017년 제28회 전국 중고골프대회에서 우승하며 그 해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CJ컵@나인브릿지에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했다.

2020시즌 코리안투어 데뷔가 목표다. 입성 후 KPGA 명출상(신인상)과 제네시스 대상 등 각종 타이틀을 획득해 ‘대한민국 최고의 골프 선수’로 이름을 날리는 것이 이규민의 꿈이다.

챌린지투어 2차 대회는 21일과 22일 양일간 동일 장소에서 열린다.

한편 2019년 챌린지투어는 지난해까지 별도로 운영해왔던 챌린지투어(2부 투어)와 프론티어투어(3부 투어)가 통합돼 연간 20개 대회(총상금 16억8천만원) 규모로 치러진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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