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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건강기능식품 시장… 홍삼스틱 등 다양한 홍상제품 인기

문정호 기자l승인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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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과거 환이나 즙 형태에 국한됐던 건강기능식품이 최근 원액, 젤리, 스틱 등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업계에서는 소비자들의 심리를 겨냥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는 추세다.

실제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2016년 3조5천억원 정도 규모에서 지난해 4조2천억원의 규모로 급격히 성장했다.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셀프메디케이션의 트렌드에 힘입어 일상에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대표 제품을 꼽는다면 홍삼이 있다. 예로부터 건강기능식품의 대명사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홍삼은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과 피로 개선, 항산화, 기억력 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이전에는 농축액이나 환의 형태로만 출시되어 중년 남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지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연령과 성별 등 세분화된 타깃을 위한 다양한 홍삼제품이 출시되며 남녀노소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그 중에서도 홍삼스틱은 특유의 휴대 및 섭취에 용이해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120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홍삼 브랜드 ‘정관장’에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한 다양한 홍삼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오랜 시간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아 온 홍삼진액 ‘홍삼정’과 홍삼액 ‘홍삼톤’에 이어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홍삼스틱 ‘에브리타임’은 휴대와 섭취의 간편성을 높여 젊은 층에게 어필하고 있다.

연령과 성별을 고려한 제품들로 어린이용 ‘홍이장군’과 청소년용 ‘아이패스’는 아이들이 홍삼을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며 성인 여성용 ‘화애락’과 남성용 ‘홍천웅’은 성별에 따라 필요한 성분을 함께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눈길을 끈다.

정관장은 모든 제품을 농가와의 직접 계약재배를 통해 수확한 6년근 수삼(인삼)만을 원료로 사용한다. 토양 선정부터 수확까지 모든 과정을 정관장이 직접 관리해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안전한 원료를 확보하기 위해 매년 3천억원에 달하는 경작 관리비를 지원하고 이익의 20%를 홍삼 연구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관계자는 “120년의 오랜 역사에서 비롯된 노하우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홍삼제품을 만들고 있는 정관장은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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