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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투어] SK텔레콤오픈...16일 스카이72골프장 개최

최경주 2008년 이후 12년 연속 출전...기록 경신 도전 문정호 기자l승인2019.05.15l수정2019.05.1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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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펜딩 챔피언 권성열의 지난해 우승 세리머니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23회 SK텔레콤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5천만원)이 스카이72GC(인천 중구) 하늘코스(파71, 7,040야드)에서 16일부터 나흘 동안 열린다.

지난해 류현우(38)와 연장 승부 끝에 생애 첫 승을 장식한 디펜딩 챔피언 권성열의 대회 2연패에 관심이 높다. 권성열은 “최근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지만 이 대회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리겠다. 우승을 목표로 매 라운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대회 2연속 우승은 1999년~2000년 박남신(60)과 2001년~2002년 위창수(47) 기록뿐이다. 권성열이 17년 만에 기록을 이어갈지 관심사다.

23년 동안 4번(1999년~2000년, 2002년, 2007년)을 제외하고 2008년부터 12년 연속 본 대회에 출전하는 최경주(49)는 3승(2003년, 2005년, 2008년)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지난 4월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공동 10위에 올라 건재함을 과시했다.

2승(2015년, 2017년) 기록을 갖고 있는 최진호(35) 역시 최경주의 대회 최다 우승 기록에 도전한다. 시즌 개막전(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에서 컷 탈락의 수모를 겪었지만 매경오픈에서 공동 13위를 기록하며 샷감이 상승하고 있다.

1승의 김비오(29, 2012년), 김승혁(33, 2014년), 이상희(27, 2016년) 등이 대회 2승을 향해 출격한다.

지난 주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에서 우승한 전가람(24)이 여세를 몰아 2주 연속 우승 사냥에 나선다. 지난주 우승 후 ‘전가람 골프’가 한층 더 성장했다며 컨디션과 자신감 모두 최고조에 올라 있다. 전가람의 올 시즌 목표는 3승이다.

올 시즌 우승자 캐나다 교포 이태훈(29,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김비오(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이태희(33, GS칼텍스 매경오픈) 등도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아직 시즌 첫 승이 없는 이형준(27), 악어 맹동섭(32), 군 전역 후 복귀한 원조 장타자 김대현(31), 일본에서 활약하는 김경태(33), 장이근(26), 황중곤(27) 등도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향한 비장한 마음으로 출전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파72, 7,085야드였던 대회 코스 전장이 올해는 파71, 7,040야드로 변경돼 보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파5홀(547야드)였던 10번홀이 514야드의 파4홀로 조정됐다.

대회는 매 라운드 오전 11시부터 JTBC골프를 통해 생중계한다.

사진제공=SK텔레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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