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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라이프] 다리가 붓고 저려 고민이라면 하지정맥류 원인 증상 파악해야

문정호 기자l승인2019.04.15l수정2019.04.1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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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외모가 예뻐 보인다는데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지나치게 외모만 고려하는 것이 좋은 일은 아니지만 외모는 눈에 보이는 요소이니만큼 중요하기도 하다. 브리핑이나 발표, 다른 회사와의 미팅 등 중요한 자리에서 깔끔하고 단정해 보이는 것이 하나의 예의로 여겨지는 것처럼 외모도 일정 요소는 스스로 가꾸려는 노력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나의 노력과는 관계없이 개선할 수 없는 문제에 맞닥뜨리게 되면 이는 크나큰 스트레스로 이어지게 된다.

이는 여성들에게 더 심각하게 다가오는 요인인데 여성들은 평소에 남성에 비해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다보니 자연스럽게 치장하는 것에도 관심을 가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예쁘게 치마를 입고 하이힐을 신었는데 다리에 핏줄이 돋아 있으면 미관을 망치기 마련이다.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일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하지정맥류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평소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는 사람도 나타날 수 있고 노화, 여성호르몬, 유전 등 선천적이거나 시간의 흐름상 나타나는 요인으로 인해 오랜 시간 서있는 직업, 몸에 딱 달라붙는 옷, 하이힐, 임신, 비만, 운동부족 등 후천적인 요인으로도 나타난다. 처음에는 모세혈관 같은 가느다란 혈관들이 이상을 나타내는 모세혈관확장증, 세정맥확장증 등이 나타나다 증상이 심해지면 거미양정맥류, 망상정맥류 등 보다 두꺼운 혈관의 문제로 이어지게 된다.

혈관 문제가 나타나게 되면서 다리에 부종이 생기고 심하게 저리면서 부어오르고 통증이 심해지는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원인 모를 다리저림 등도 나타나 계속해서 고통을 받게 되기도 한다. 하지정맥류로 인한 통증이 오랫동안 걷지 않은 사람이 지나치게 오래 걸었을 때 느끼는 통증과도 비슷하게 나타나는데 이 때문에 하지정맥류인지 모르고 쉬면되겠거니 생각하고 방치하는 일도 나타난다.

하지정맥류는 정맥 내부에 있는 판막의 기능 이상으로 나타난다. 판막은 반월 모양으로 생겼으며 정맥 내부 곳곳에 존재해 혈액의 역류를 막아준다. 그럼으로 인해 혈관 부종이나 혈행개선이 이루어지도록 도움을 준다. 그러나 하체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면 판막의 기능에도 문제가 발생하고 혈액은 역류한다. 그로인해 혈관이 팽창하면서 하지부종, 허벅지저림, 종아리붓기, 하지불안증후군 등의 문제가 나타나게 된다. 혈관확장이 나타나면서 혈관 자체에도 상처가 생겨나 정맥염, 심부정맥혈전증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이론적으로 정맥류는 하지, 즉 무릎을 중심으로 위아래에 있는 부분과 발을 포함한 범위만이 아닌 정맥이 존재하는 모든 곳에서 나타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손 핏줄에 서 정맥류 증상이 나타나는 손등정맥류가 있다. 그러나 정맥류 하면 대부분은 하지정맥류를 떠올리는데 이는 그만큼 정맥류가 하지에 많이 나타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사를 오고가게 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일상생활 속 불편함이 상당히 큰 하지정맥류는 평상시에 마사지 등 예방법을 통해서 대처해주도록 해야 한다. 평소에 하지정맥류에 좋은 음식을 먹거나 주기적인 마사지를 하는 등 관리를 시행해 하지정맥류로 진행되지 않게 막아주어야 한다.

도움말 : 더행복한흉부외과 박준호 원장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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