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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PGA 챌린지투어 12차] 김영수 우승...상금왕 등극

1차ㆍ12차 대회 우승, 2019년 코리안투어 시드 확보 문정호 기자l승인2018.10.05l수정2018.10.0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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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018 KPGA 챌린지투어 최종전 12차 대회(총상금 8천만원, 우승상금 1천6백만원)에서 김영수(29)가 우승했다.

올 시즌 챌린지투어 1차 대회에서 우승한 김영수는 최종전에서도 우승하며 상금왕에도 등극했다.

4일~5일 양일간 경주신라CC(경북 경주) 천마코스(파72, 7,132야드)에서 펼쳐진 대회 첫날 김영수는 보기없이 버디 5개를 잡고 5언더파 67타로 공동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4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2번홀(파5) 첫 버디를 시작으로 4연속(6번~9번홀) 버디에 성공하며 단독선두에 오른 김영수는 후반 버디 2개를 추가해 2위 그룹과 격차를 6타로 벌렸으나 16번홀(파4) 더블보기를 범해 3타차가 됐다. 이후 18번홀(파5)을 파로 마무리하며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우승했다.

시즌 첫 대회와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해 감회가 새롭고 유종의 미를 잘 거둬 행복하다는 김영수는 상금랭킹 1위(51,364,000원)에 올랐고 2019년 코리안투어 시드를 확보했다.

김영수는 2006년, 2007년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2008년 국가대표로 활동했고 2009년 KPGA 투어프로(정회원) 자격을 획득한 후 2011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했다. 데뷔 첫 해 허리 부상과 군 복무로 인해 잠시 주춤했다.

이후 챌린지투어와 원아시아투어, 중국투어 등에서 활동하며 올 시즌 부활에 성공했고 8년 만에 코리안투어 복귀를 앞두고 있다. 코리안투어 최고 성적은 2016년 원아시아투어 시드로 출전한 코오롱 제59회 한국오픈 공동 5위다.

지난 4월 시작해 총 12차 대회를 치른 챌린지투어는 약 8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김영수를 비롯해 이재경(19), 박정환(25), 김종학(21), 윤성호(22) 등 상금순위 상위 5명도 2019년도 코리안투어 출전 투어카드를 확보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올 시즌 KPGA 챌린지투어 상금왕 김영수를 비롯해 이재경(19), 박정환(25), 김종학(21), 윤성호(22) 등 상금순위 상위 5명도 2019년도 코리안투어에 출전할 수 있는 투어카드를 확보했다.

올 시즌 코리안투어에서도 활약하는 박정환과 윤성호가 제네시스 포인트와 상금순위에 따라 상위 시드 카테고리로 올라갈 수 있어 현재 상금순위 6위 김민준(28)과 7위 노성진(17)에게도 투어카드 획득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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