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올포유 챔피언십 2R, 이소영 단독 선두...3승 가능성 높아

즐기면서 치니 골프 더 잘돼 정노천 기자l승인2018.09.14l수정2018.09.1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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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4일 사우스스프링스CC(경기 이천) 마운틴(OUT), 레이크(IN)코스(파72, 6,615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올포유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천만원) 둘째 날 이소영(21)은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고 7언더파 65타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69-65)로 단독 2위 박주영(28)을 1타아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라 시즌 3승 가능성을 높였다.

이소영은 올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4월)와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7월)에서 우승하며 시즌 2승을 챙겼다.

경기를 마치고 이소영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

1~2라운드 드라이버부터 퍼트까지 모두 잘 되면서 쉬운 플레이를 했다. 운도 좋았는데 남은 라운드에서도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

스윙하면서 손을 자주 푸는 이유?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는 약간 훅이 날 것 같은 느낌이 있을 때, 두 번째는 컨트롤해야 하는데 100%로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 있을 때 손을 논다.

E1 보다 길게 세팅된 것이 도움되나?
길게 세팅된 홀 자체가 애매한 홀이 많았다. 그런 홀들이 거리가 늘어났기 때문에 플레이하는데 지장은 없었다.

올해 특히 더 위협적이다. 달라진 점?
작년, 재작년에 비해 즐기면서 친다. 성적에만 신경 쓰는 것이 아니라 즐기니까 오히려 성적이 잘 나오는 것 같고, 체력관리를 잘 해서 좋은 성적을 꾸준히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시즌 첫 3승 발판을 마련했다.
3승하고 싶지만 아직 2라운드가 남아 있기 때문에 편하게 플레이 하겠다.

올해 첫 승 전, 2승 이후 표정에 여유가 있어 보인다.
심적인 변화도 있었던 것 같고 편해진 것도 있다. 작년과 재작년에는 어떻게 하면 잘할까 고민했다면, 요즘은 대회 끝나면 뭘 하면서 쉬거나 스트레스를 풀지에 대해서 고민한다. 그러다보니 편해졌고 여유가 생겼다.

[주요 홀별 상황]
2번홀 D-123야드 PW-핀 뒤 3m 1퍼트 버디
3번홀 D-3UT-100야드 50도 웨지-핀 우측 1m 1퍼트 버디
6번홀 D-4UT-80야드 58도 웨지-핀 좌측 0.3m 1퍼트 버디
11번홀 D-5i-80야드 58도 웨지-핀 뒤 3m 1퍼트 버디
14번홀 135Y 9i-핀 좌측 2m 1퍼트 버디
16번홀 D-3UT-90야드 58도 웨지-핀 앞 3m 1퍼트 버디
18번홀 D-128야드 PW-핀 우측 3m 1퍼트 버디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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