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오픈 첫날, 장수연 코스레코드 기록 “와이어투와이어 승 해보고 싶다”

최종라운드 잘해 우승하는 건 체력 때문 “기본에 집중” 정노천 기자l승인2018.06.14l수정2018.06.14 22:4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2, 6,869야드)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5천만원) 첫날 투어 6년차 장수연(24)이 5타(보기 1개, 버디 6개)를 줄여 5언더파 67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코스레코드를 기록한 장수연은 전반 2홀(1번~2번) 연속 버디와 5번홀(파4) 버디로 기선을 잡았다. 9번홀(파4) 보기로 주춤했지만 후반에 버디 3개를 추가하며 2위 그룹을 한 타차로 따돌렸다.

장수연은 “지난달 말부터 샷감이 좋아졌고 (비가 와)그린이 소프트해서 공략하기 수월했다. ‘와이어 투 와이어’ 승을 한 번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경기를 마치고 장수연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코스레코드 소감?
샷감이 정말 좋았다. 연습하면서 아이언샷이 너무 잘 맞아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를 할 수 있었다. 후반 들어 퍼팅감도 좋아 잘 마무리했다.

특별히 어려운 부분이 있었나?
13번홀(파4)이 앞 핀이어서 괜찮았고 마지막 홀 핀 위치가 어려워 겨우 파를 했다

최종라운드에서 잘하는 이유?
이유는 따로 없고 3일이든 4일이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하다 보면 선두권에 갔던 것 같다. 최종라운드라고 해서 신경 쓰는 건 없다. 셋째 날 선두권에 올라가고 마지막에 잘 쳐서 우승했던 것은 체력이 좋아 가능했던 것 같다.

최근 부진했다.
올해 생각이 많았다. 전지훈련을 혼자 가서 더 좋을 줄 알았는데 막상 가니 생각이 더 많아졌고 중간에 이것저것 시도를 해보려 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무엇을 시도했나?
스윙적인 면에서 변화를 주려 했는데 잘 안됐다. 아이언샷을 잘 친다 생각했는데 지난해부터 안 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지금은 감을 찾았고 이겨냈나?
롯데 칸타타 때부터 샷이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 기본이 제일 중요해 기본적인 것만 생각하고 집중했다.

첫날 느낌은?
일단 코스가 어렵지만 좋아하는 코스다. 도전할 수 있는 코스를 좋아하는 편인데, 한번 잘 치면 타수가 잘 나오는 코스라 계속해서 집중해서 쳐야겠다고 생각했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