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오픈 첫날, 장수연 코스레코드 기록 단독 선두 “2년 연속 메이저대회 우승 도전”

5언더파 67타...김혜선ㆍ안송이ㆍ인수연 1타차 공동 2위 정노천 기자l승인2018.06.14l수정2018.06.1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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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선두에 오른 장수연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2, 6,869야드)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5천만원) 첫날 투어 6년차 장수연(24)이 보기 1개, 버디 6개를 잡고 5언더파 67타로 코스레코드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지난해 메이저대회 제39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장수연은 다시 한 번 이번 메이저대회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SK핀크스 서울경제 클래식에서 생애 첫 승을 달성한 김혜선(21)과 9년 동안 우승과 인연이 없는 안송이(28), 올해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인주연(21) 등이 공동 2위(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디펜딩 챔피언 김지현(27)은 이븐파(72, 보기 2개, 버디 2개)로 공동 38위에 머물렀다.

조윤지(27)는 7번홀(파3, 176야드)에서 6번 아이언의 행운에 힘입어 홀인원을 기록하며 기아차 스팅어를 부상으로 받았다. 이날 성적은 더블보기 2개(11번홀, 16번홀), 버디 2개, 홀인원으로 이븐파(72)를 기록했다.

또한 3개홀(13번~15번홀) 연속 버디를 잡은 정슬기(23)가 ‘3홀 연속 버디상‘ 수상자로 스팅어를 부상으로 받았다. 성적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 버디 3개를 잡고 2오버파 74타로 공동 77위에 머물렀다.

▲ 공동 2위 안송이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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