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카이도 골든 V1 오픈, 김승혁 공동 2위 ‘좋은 경기하겠다’

먼싱웨이 매치플레이 결승에서 만나 일주일 후 다시 격돌 문정호 기자l승인2017.06.17l수정2017.06.1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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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공동 2위에 오른 김승혁(31)이 일주일 만에 이정환(26)을 만나 최종라운드 같은 조에서 다시 한 번 승부를 겨룬다.

17일 현대더링스CC B코스(파72, 7,158야드, 충남 태안)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투어 카이도 골든 V1 오픈(총상금 3억원, 우승상금 6천만원) 셋째 날 김승혁은 버디 5개를 잡고 5언더파 67타 중간합계 13언더파 203타(70-66-67)로 선두(이정환)에 3타 뒤진 공동 2위(박은신)에 올랐다.

김승혁은 첫날 공동 28위, 둘째 날 공동 3위로 치고 올라왔다. 김승혁은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대회를 마치고 김승혁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오늘 경기 어땠는지?
전체적으로 감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다. 전반에 그런 좋은 흐름을 이어갔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이 떨어지는 것이 느껴지면서 동시에 집중력도 떨어져 타수를 줄이지 못해 아쉬웠다.

선두와 3타 차 2위권이다. 최종일 어떻게 경기를 운영할 것인지?
오늘 후반에 퍼트가 좀 아쉬워서 퍼트감각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게 연습할 것이다.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게 경기에 온전히 몰입할 예정이다.

이정환 선수와 지난주 결승전에서 경기하고 이번주 3, 4라운드를 함께 하고 있다.
사실 지난주에도 이정환 선수의 샷감이 나쁘지 않았다. 굉장히 좋은 경기를 하는 선수다. 이번주도 그 샷감을 이어가고 있다는 느낌이다. 서로 감도 좋고 분위기가 좋으니 대회를 지켜보는 팬들에게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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