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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점프투어 11차] 이승연 생애 첫 승 ‘매 홀 집중... 자신감 얻어’

전국 중고생 골프대회에서 우승 유망주, ‘공정성’ 골프의 가장 큰 매력 정노천 기자l승인2016.08.09l수정2016.08.0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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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KLPGA 2016 신안그룹배 점프투어 11차전(총상금 3천만원, 우승상금 6백만원)에서 이승연(18)이 우승했다.

신안CC(파72, 6,458야드) 토마토, 애플코스에서 열린 첫날 보기 없이 5언더파 67타를 치며 단독선두로 경기를 마친 이승연은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2개, 버디 3개, 1언더파 71타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67-71)로 2위(전유림, 24)를 한 타차로 제치고 첫 우승의 영광을 누렸다.

이승연은 “지난 9차전 부진으로 부담이 컸다. 오늘도 9번, 10번홀에서 3퍼트 보기로 흔들렸지만 마음을 다잡고 매 홀 집중하며 노력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지난 7월 준회원으로 승격한 이승연은 아마추어 시절 일송배 제33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와 제1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 중고생 골프대회에서 우승 유망주로써 두각을 나타냈다.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하여 최고의 무대에 진출, 좋은 플레이를 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힌 이승연은 ‘공정성’을 골프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았다.

이승연 주요 홀별 상황
4번홀(파4, 370야드) 3W->131야드 9i->핀 좌측 8m 1퍼트 버디
9번홀(파4, 375야드) D->103야드 50도 웨지->핀 앞 7m 3퍼트 보기
10번홀(파4, 389야드) D->131야드 9i->핀 앞 15m 3퍼트 보기
11번홀(파4, 367야드) D->125야드 9i->핀 좌측 1m 1퍼트 버디
12번홀(파5, 519야드) D->5i->76야드 52도 웨지->핀 우측 4m 1퍼트 버디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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