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GA 코리안투어 매일유업오픈에서 우승한 모중경(왼쪽)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골프뿐 아니라 모든 스포츠에서 부상의 위험은 늘 도사리고 있다. 허리는 물론 어깨, 엘보 등 여러 가지 통증에 시달릴 수 있다. 선수들이 제대로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서는 부상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많은 운동선수들이 ‘박찬호 크림’으로 알려진 플렉스파워 리커버리 크림처럼 부상 방지와 회복에 도움이 되는 스포츠 크림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골프 마니아들 사이에서 '바르는 파스, 냄새 없는 파스'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올해 10년 만에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3회 매일유업오픈(5월 15일, 유성CC)에서 나이와 체력을 뛰어넘고 우승한 노장 모중경(45)은 “허리 부상으로 고생할 때 플렉스파워 크림의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해 제품 성능에 더욱 신뢰감을 높였다.

플렉스파워 리커버리 크림은 근육과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글루코사민과 식이유황(MSM)을 피부에 직접 바르는 타입이다.

보습력이 뛰어나고 피부 손상을 막아주며 먹지 않고 바르기 때문에 원하는 부위에 보다 빠른 효과 볼 수 있다. 파라벤 성분을 제거하고, 천연성분을 사용 오랜 시간 자주 사용해도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플렉스파워측 설명이다. 미국 FDA등록과 성분 테스트를 통과해 안정성을 입증받았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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