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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한국여자오픈, 첫 우승에 행운까지 복 터진 박지영 ‘승용차 선물’

3개홀 연속 버디 행운, 차동차 갖고 싶어 ‘BMW 레이디스’ 우승 욕심내 문정호 기자l승인2016.06.16l수정2016.06.17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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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우승에 연속 버디로 상복까지 터진 박지영(자료사진=KLPGA 제공)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지난주 우승에 이번에는 행운까지 겹친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2년차 박지영(20, CJ오쇼핑), 제30회 한국여자오픈이 열린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장 유럽·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2·6천53m) 첫날 박지영은 3개홀(7번~9번, 파4) 연속 버디를 잡았다.

대회 기간 연속 3개홀 버디를 잡는 선수에게 후원사인 기아자동차는 승용차(K5)를 부상으로 내걸었다.

경기를 마치고 뜻밖에 승용차 선물을 받게 된 박지영은 기쁨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12일 끝난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박지영은 인터뷰에서 “재작년에 면허를 땄는데 차가 없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싶다”고 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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