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김보환의 시조나들이 제136회] 바다

김보환 시조시인l승인2023.09.15l수정2023.09.15 10:0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바다

태양계 유일하게 바다를 가진 지구
대우주 교향곡에 공명하며 춤을 추는
당신의 신비한 모습 내 발길을 잡네요

왼 종일 마주해도 한 마디 말이 없네
생명의 근원을 준 도도한 당신인데
지구도 우리 인간도 당신 닮아 칠 활이

당신을 바라보면 답답한 이 가슴도
스르르 풀리는 게 엄마의 품속인 듯
그윽한 당신의 넋에 이 마음을 심고파

※ 태양계 별 중에 지구에만 있는 바다, 10억년도 넘는 그 옛날에,
모든 생물채의 고향인 바다가, 그 바다가 지금···

김보환 시조시인
한국문학정신 시, 문예계간 시와수상문학 시조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 등단했다. 제2회 한하운문학상 시조 부문 최우수상 수상했으며 시조집 ‘물 따라 살아가니’를 출간했다.


김보환 시조시인  master@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등록·발행일 : 2012년 3월 21일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3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