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김보환의 시조나들이 제103회] 사랑은

김보환 시조시인l승인2023.01.20l수정2023.01.20 09:0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사랑은

이 가슴 깊은 곳에 감사가 자리하니
강 위에 피어오른 새벽길 안개처럼
미움도 근심걱정도 먼 하늘로 사라져

산과 들 풀과 나무 자세히 살펴보니
미운 것 하나 없는 자연은 아름다워
고마운 창조주님이 내려주신 선물들

한 세상 가는 길은 꽃길만 아닌 것이
힘들고 괴로울 땐 감사함이 명약이라
사랑은 이 약을 먹고 피어나는 꽃이다.

※ 이른 아침 강변을 거닐고 있었는데, 순식간(?)에 물안개는 사라지고,
아름다운 산수화가 펼쳐지고 있네요!

아! 이 아름다운 세상에 내가 살고 있구나···너무 감사합니다!

김보환 시조시인
한국문학정신 시, 문예계간 시와수상문학 시조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 등단했다. 제2회 한하운문학상 시조 부문 최우수상 수상했으며 시조집 ‘물 따라 살아가니’를 출간했다.


김보환 시조시인  master@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3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