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더CJ컵2R, 김성현 공동 57위 “PGA 무대 첫 경험...자신만을 믿어야 할 것 같다"

동반 플레이어의 노련함과 경기 운영 배워 문정호 기자l승인2020.10.17l수정2020.10.17 12:4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7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새도우크릭 골프코스(파72, 7,257야드)에서 열린 2020-2021시즌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더 CJ컵(총상금 975만달러) 둘째 날 김성현(22)은 보기 3개, 버디 5개를 잡고 2언더파 70타 중간합계 3오버파 147타(77-70)를 치며 임성재(22)와 공동 57위(3오버파 137타)에 머물렀다.

김성현은 이번 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63회 KPGA선수권대회 우승자 자격으로 더CJ컵에 출전해 첫 PGA 무대를 경험했다.

경기를 마치고 김성현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
일단 스코어는 나쁘지 않지만 경기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아이언샷 감과 컨디션이 좋지 않아 더 잘 칠 수 있었는데 아쉬운 마음이 많다.

첫날과 비교해 잘된 점은?
첫날은 연습라운드와는 다르게 돌풍도 많이 불고 바람 체크가 어려워 실수로 스코어를 많이 잃었다. 오늘은 날씨도 좋고 스코어 내기 쉬웠으나 실력이 못 미쳤다.

부족한 점?
찬스를 많이 만들지 못해 스코어를 많이 줄이지 못했다. 아이언샷 감이 좋지 않아 연습을 해야겠다.

미국에 온지 5일 됐다. 컨디션은?
시차와 컨디션은 회복되어 잘 칠 일 만 남았다.

3~4라운드 전략은?
어려운 코스이다 보니 자신만을 믿어야 할 것 같다.

꿈꾸던 PGA투어 첫 경기다. 어떤 느낌인가?
세계적인 선수들이 눈에 보이니 신기하고 여기서 플레이 하는 게 믿기지 않았다. 하루 이틀 지나다 보니 적응이 됐고 3~4라운드는 또 다를 것 같은데 보다 편해지지 않을까...

동반 라운드 선수에게 배운 점은?
케빈 스트릴맨 선수랑 같이 쳤는데 베테랑이라 노하우가 넘쳤다. 잘 안 풀리는 상황에서도 흐름을 끊을 줄 알고, 경기 운영 등 노하우를 배웠다.

자료사진=KPGA 제공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