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죽코'라면 핸드메이드 코트, 푸석해지는 헤어와 지루성 두피탈모는 헤어토닉으로 스타일 업

문정호 기자l승인2019.11.29l수정2019.11.2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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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추위에도 꿋꿋하게 코트를 고수하는 이들은 '얼어 죽어도 코트' 즉 '얼죽코'라고 한다. 롱패딩을 입으면 따뜻하긴 하지만 대형 김밥처럼 보일 정도로 핏이 살지 않아 코트핏을 놓치고 싶지 않은 이들은 '얼죽코'를 외친다. 핏을 살리면서 따뜻한 핸드메이드 코트가 인기를 끈다. 핸드메이드 코트는 울이나 캐시미어처럼 고급스러운 소재를 써서 가벼우면서 포근하다.

입었을 때 몸에 우아하게 감기면서 부드럽고 편안한 실루엣을 연출해 인기다. '핸드메이드'는 두 개의 원단을 덧대어 실과 바늘만을 이용해 한땀 한땀 바느질해 하나의 원단으로 만드는 방식을 말한다. 울, 캐시미어처럼 고급스러운 두개의 원단을 덧대면 보온성은 높이고 코트의 무게는 가볍게 만들 수 있다.

핸드메이드 코트를 고를 때는 나일론, 레이온 등 합성 섬유가 들어간 제품보다는 울 100%나 캐시미어 혼방, 앙고라, 알파카 등 고급 소재를 확인한다. 소재가 좋을수록 감촉이 부드럽고 보온성이 좋다. 단 울 혼용률이 높다고 해서 반드시 질이 좋은 건 아니다. 실제로 만져보며 소재의 윤기와 색감, 촉감을 확인하고 입어서 핏을 확인한다. 탈부착이 가능한 퍼 장식이나 패딩 내피가 있는 것을 고르거나 경량 패딩, 두꺼운 아우터와 레이어링해도 좋다.

코트핏에는 단정한 헤어가 어울린다. 머릿결이 푸석푸석하다면 헤어토닉이나 에센스를 추천한다. 최근에는 두피 케어를 돕는 헤어토닉이 눈길을 끄는데 대표적으로 더헤어머더셀러가 선보이는 '헤머셀 스칼프 앤 헤어 토닉 플러스'는 남녀 모두 쓸 수 있으며 탈모나 민감한 두피를 케어해 인기다. 덱스판테놀과 바이오틴이 두피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모근을 강화하고 멘톨과 알란토인, 녹차 추출물이 두피를 진정하는 에센스다.

'스칼프 앤 헤어 토닉 플러스'는 살리실산과 세이지잎 추출물이 피지와 각질을 제거해 정수리 냄새를 없애며 프레쉬 플로럴 머스크 우디향이 은은하게 퍼져 헤어 케어 인생템으로 꼽힌다. 수시로 뿌릴 수 있으며 샴푸 후 드라이어로 말리기 전에 쓰면 두피와 모발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다.

한편 남자는 앞머리부터 머리 빠짐이 나타나 M자 탈모가 두드러지고 여자는 정수리와 가르마부터 탈모가 시작된다. 스트레스성이나 극심한 체중감량, 임신과 출산으로 20대 여자가 탈모를 겪을 수 있어 여성 탈모 증상과 남자 정수리 탈모는 드물지 않다. 두피 세럼과 스케일러, 미용실 전용 샴푸 등 관리제품을 시중매장에서 판매하며 겟잇뷰티에서 인기 순위를 공개하는데 자신의 두피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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