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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버디 성공 후 세리머니 하는 홍순상 ‘첫날 공동 선두’

5언더파...우승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차 '컨디션 샷감 좋아' 문정호 기자l승인2019.06.14l수정2019.06.1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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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번홀 드라이브샷 후 볼의 방향을 바라보는 홍순상
▲ 홍순상의 15번홀 드라이브샷
▲ 14번홀에서 드라이브샷을 날리는 홍순상
▲ 홍순상이 14번홀 페어웨이에서 그린을 향해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3일 88CC(경기 용인) 서코스(파71, 6,960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4천만원) 첫날 홍순상(38)이 12번홀(파3) 그린에서 버디 성공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홍순상은 첫날 보기 1개, 버디 6개를 잡고 5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

경기 소감에서 홍순상은 “2013년 우승 이후 아직 우승을 없는데 우승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것 같다. 지난주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에서 아쉽게 32강전에서 졌지만 그래도 지난 KB금융 리브챔피언십부터 컨디션과 샷감이 좋아지고 있다. 이번 대회도 좋은 샷감을 유지해 끝까지 경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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