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라이프] 겨울 찬바람 난방에 피부 ‘목말라요’…여드름, 안면홍조 원인되기도

문정호 기자l승인2019.01.11l수정2019.01.11 14:4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골프타임즈] 밖에서는 낮은 기온과 찬바람에, 실내에서는 난방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계절이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할 경우 대표적으로 당김, 가려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유수분 밸런스 붕괴로 피부 노화, 주름, 트러블이 진행되기도 한다.

특히 겨울철 여드름도 주의해야 한다. 보통 피지분비가 왕성한 여름철에 여드름이 많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건조해진 피부로 인해 각질 생성이 늘어나면서 모공을 막아 겨울철 여드름이 발생하는 경우도 매우 빈번하다.

또한 실외와 실내 온도 차이가 많이 벌어지면서 열감이나 붉어지는 증상, 화끈거리는 현상을 경험하는 이들도 적지 않은데 단순히 계절적인 특성 때문에 이러한 증상을 무심코 지나치기 쉽지만 만성적인 안면홍조증이 될 수 있어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갱년기 여성에게 흔히 나타난다고 알려진 안면홍조증은 여드름, 알러지, 아토피, 지루성피부염 등의 질환과 동반해 나타나기도 하고 스트레스, 홧병 등 심인성 안면홍조도 적지 않다.

겨울철 피부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수분 제품으로 꼼꼼한 수분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꾸준한 유수분 밸런스 관리에도 피부 증상이 나타나거나 기존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경우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다.

특히 여드름, 안면홍조 모두 심한 스트레스, 과로, 잘못된 생활 습관에 영향을 받는 만큼 평소 수면 습관이나 식습관 등 이너뷰티 관리에도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존스킨한의원 일산점 김재현 원장은 “여드름, 안면홍조로 피부과를 찾는 환자들이 적지 않은데 피부 증상 해소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수면시간, 건강한 식습관, 스트레스 완화 등이 필수다. 그러나 대부분 현대인들이 이를 지키기 어렵고 증상을 방치해 더 큰 화를 키우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