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효성 챔피언십, 첫날 박지영 공동 선두 “흔들림없는 플레이가 좋은 성적으로 연결”

2015년 우승없이 신인상 수상...‘최종 점검이라는 편안한 마음으로 플레이하겠다‘ 정노천 기자l승인2018.12.08l수정2018.12.10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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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7일 베트남 호찌민 트윈도브스GC(파72, 6,579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2019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천만원) 첫날 박지영(22)은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고 5언더파 67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지난 2011년과 2013년 국가상비군을 거쳐 2014년 투어에 데뷔한 박지영은 2016년 제10회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생애 첫 승을 달성했고 2015년에는 우승없이 신인상을 수상했다.

경기를 마치고 박지영을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은?
전지훈련 전 전체적인 샷 점검이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플레이 했다. 세번째 플레이하는 코스이다 보니 좀 더 편안한 마음이었다.

이번 대회 목표?
목표를 잡은 건 없지만 시즌 대회를 기분 좋게 시작하자는 마음이다. 좋은 성적은 언제든지 기분 좋게 된다.

오늘 잘된 점?
뚜렷하게 어떤 것이 잘 되었다고 평가하기는 그렇다. 다만 전체적으로 흔들림 없는 플레이를 했다.

2, 3라운드 전략?
오늘과 같이 최종 점검이라는 편안한 마음으로 플레이하겠다.

2019시즌 목표?
우승의 느낌을 다시 한 번 느껴보고 싶은 것이 사실이지만 발전된 모습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항상 목표다.

전지훈련은?
미국으로 갈 예정이다. 이번 대회 이후 바로 출국하여 대만 대회 때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대만에서 중간 점검 후 다시 미국으로 3월 첫째 주까지 훈련할 예정이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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